RE: [나의 단상] 역마살이 다했나보다...
우리는 여행을 늘 할 수 없어 책을 읽는 다고도 한다네요... 역마살은 좋은거랍니다. 새로움에 익숙하게 해주고 그렇기에 그 인생은 늘 새롭고 환상적이지 않을까요? ㅎㅎㅎ
모처럼의 긴 추석연휴 저두 한번 계획하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여행 한번 가보고 싶네요.^^
RE: [나의 단상] 역마살이 다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