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넉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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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넉넉한

RE: 넉넉한

지금 이직으로 인해 현 회사와의 헤어짐, 이직할 회사와의 첫 만남, 저 스스로의 준비 시간 등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랍니다...근데 신농님 글을 읽고 나니 편안해짐을 느낌니다ㅎㅎㅎ위로가 되는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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