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입원했다길래 찾아갔다가 저녁먹으러 ㄱㄱ
이렇게 올지 몰랐는데 같이간 친구가 생각해냄..올만에 칭찬해^^//
도착하니 대기줄....번호표받고 대기 ...한시간 더 기다린듯하다....우선 앉자마자 고기주문함^^배가너무 고파요...
일하시는분들이 구워주신다...바라보며 침흘리며 대기중...첨왔다고하니 고기한점에 밑반찬을 올려주신다...
처음엔 고추장아찌 였고 두번째가 갓김치에..먹어본다..맛있다..._//
돼지기름으로 만든 계란말이..고소하다~
볶음밥 심심하지만 내입맛에 좋았다^^
된장찌개가 심심한볶음밥간을 맞춰준다^^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듯 하다..기다린보람이 있었다^^//
40년전통~ 그래...인정// 헤헷~⁽⁽٩(๑˃ᗨ˂)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