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에서 눈에 띄는 가방 하나를 샀다.
본인은 여행용 가방과 학생용 책가방이 하나씩있는데,
여행용가방은 들고다니기 너무 부담스럽고
책가방은 노트북이 잘 안들어가서 불편하다.
그래서 베낭여행+ 평소에 들고 다닐수있는 하나 구입했다
궂이 따지자면 디지털 노마드용 가방이라고 할수 있겠다.
쿠폰 먹이면 $20 정도에 구입할수 있고 난 여기에 적립금까지 먹여서 $10정도 에 구입 했다.ㄷㄷㄷ
가방메고 여행다니면서 충전가능
엄청난 수납공간과 키걸이 까지...
퀄리티는 광고에서 보던것과 똑같이 좋았다.
좋았던 점은
- 칼로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 동남아 여행시 도난방지)
- 수납공간이 많다
- 보조베터리용 커넥터가 있다.
- 무난하다.
이정도면 한국에서 10만원 이상은 줘야 구입할수 있을듯하다.
단점을 궂이 따지자면
타이거누라는 처음듣는 브랜드지만 애들두 아니고 브랜드 따질 나이가 아니니..ㅎ
아버지도 이 가방 보시곤 마음에 드셧는지 똑같은거 하나 주문하라 하셧지만
품절 되었다...
본 포스팅은 순수 가방구입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