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 봅니다.
작년에 분명히 드라이클리닝해서 잘 넣어둔 겨울옷들이 어디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넓지 않은 집이라 어디 숨어있을리 만무한데 이상하게 없네요
망각하지 않고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 산다면 참 괴롭겠지만 이럴때는 참 난감합니다.

저는 지금 옷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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