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스팀잇 계정을 처음 만들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2월 1일.
오늘 처음으로 1주일 전 발생한 보팅에서 수익이 발생했다.
스팀잇이라는 걸 접하고, 사용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한참을 해맸다.
(물론 지금도 해매는중...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걸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즐거움 혹은 기쁨을 나 혼자 축하해보려고 오늘 글을 남겨본다.
스팀잇은 좋은 컨텐츠를 창작하는 이들에게 그에 합당한 보상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믿는다.
수익을 목적으로 스팀잇에 접근하기보다는 창작의 즐거움이 생활고로 좌절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되길 바라면서...^^
나도 사용할 줄 모른다면,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기 어려울터
1주일 정도 사용해 본 바, 제대로 잘 알긴 어렵지만 분명 좋은 플랫폼이라는건 확신한다.
앞으로의 스팀잇 활동 경험을 나누며, 보다 많은 이들이 스팀잇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