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완벽하게 해야되
와이프가 항상 하는 이야기라...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한다고 완벽한거 좋지? 하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나?
완벽한 존재가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이?
그럼 완벽할 때 까지 제품은 출시하면 안되네?
그러면 완벽할 때 까지 판매를 하면 안되네?
그러면 완벽해질때까지 사업은 시작하면 안되네?
이건 말인지?
완벽한 거 좋아
하지만, 적어도 생각은 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제발 그 생각 버리길
그러면서 남들 이야기는 왜 하는지? 다들 완벽한줄 아나?
완벽 추구하다가 시간만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