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의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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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몸값은..

실력배양과 인간관계 여기에 적절한 이직을 통하여 이루어질텐데..
생각해보니 저는 참으로 못하던 사람임을 알게되었네요.
20여년 한 번의 이직을 해봤으니 말이죠.

오늘 18년간 다니던 곳에 4월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겠다는 제 자신의 퇴사보고를 올리게 되는군요.

한 곳에서 마침표는 또 다른 시작이겠지만
한명의 개인으로 마음착잡함에 말잇기가 쉽진 않네요.

또 다른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4월 시작된 월요일이 제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듯 오늘이 제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일거라 믿습니다.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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