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년 , 1018년, 1592년! 공통점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우리나라의 전쟁역사를 한번 돌아보았다. 위 년도는 나라의 존립마저 위협했던 외세의 침략이 있었던 해이다. 적은 우리보다 수십 배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전쟁들을 승리로 이끌었다. 어떻게 누가봐도 이길수 없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책에 그 답이 있었다.

  1. 무력보다는 지혜를 활용하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 리더가 있었다는 것이다.

  2. 전장의 지형지물을 철저히 분석하고, 가장 창의적인 방식으로 활용하였다.

  3. 적들이 생각조차 하지못한 창의적인 전략을 활용하여 적들의 혀를 찔렀다.

창의 적인 방법과 혁신적인 전략으로 전세가 언제든지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것이다. 이 것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 생활에서의 기업들 속에서의 전쟁속에서 살아남는 방벙이기도 할것이다.

창의적은 사고 를 하기위해 오늘 하루 많은 생각을 합니다 발베니 싱글 몰트 한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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