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경쟁의 좋은 사례가 방금 나왔습니다. (+속보)

제가 앞의 글에서 주장한 내용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가진 분도 있으신데 제가 바라던 사례가 방금 나와서 공유합니다. 21위 증인인 @yabapmatt이 250만 SP차로 따라잡자 다음 계정이 등장했습니다.

https://steemd.com/@hkdev404

1백만 스팀이 파워업되었습니다. 아마 스팀잇이 거래소로 옮겨놓은 수백만개의 스팀 중 일부겠죠. 대신 거래소는 그만큼 유동성이 떨어진 상태일 것입니다. 현재 바이낸스에는 1백만개의 유동 스팀만 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이 바이낸스에서 스팀을 빼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계속 트론측 증인들을 지분으로 압박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추가 속보

바이낸스 유동스팀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15만 스팀도 되지 않습니다. 후오비는 아직 270만개 정도 있지만 지분경쟁이 가속화되면 이 또한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폴로닉스는 출금을 작년 11월부터 막아놨네요. 바이낸스와 폴로닉스는 한번 이슈가 될 수도 있어보입니다. 팝콘 준비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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