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때 오는밥이 넘맛이없어 회사 사람들과 밖에나가서 먹었다. 오랜만에 든든하게 먹은거같다. 커피도 마시러가고 얼마만에 가져본 시간인지~~~~날씨는 봄이 지나가버린 초여름처럼 더워졌다.
사무실에서 움직이며 돌아다니기, 오늘 하루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