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에게 주는 메세지

너무 뻔한 말이지만 아들에게 주는 아빠에 메세지다,
18번째 생일에 아들에게 해준 말이다.

그리고 생각을 해본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지?

아빠로서 아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은 쉽다
그러나 아들에게 해준 말과 어울리는 아빠가 되는것은
쉽지 않다. 아들에게 말한것 처럼 부끄럽지 않은 아빠에
모습을 나 스스로도 노력해서 만들어야 겠다.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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