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리뷰 : 경주는 낭만의 도시 (동궁과 월지 : 안압지)

안녕하세요 엘라입니다 :) 휴일 다들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로 갇혀있다보니 자꾸 옛 사진첩만 끄적이네요. ㅎㅎㅎㅎ

저는 경주를 매우 좋아해요. 아이들하고도 다녀오기도 하고 혼자서 다녀올때도 있고 ㅎㅎ 특히 안압지 (동궁과월지) 와 불국사를 좋아해요

얼마전에도 다녀왔는데 요즘에는 경성시대옷을 입고 사진찍는것도 유행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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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은 한복을 입고 다니는게 유행이라면 경주는 경성시대옷을 입고 다니는데 저도 아직 용기가 안나서 못입고다니지만 입고다니시는분들보면 연예인같고 넘 이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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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는 해가 져야지만 더 멋있답니다. 저는 오디오가이드 렌트해서 설명들으면서 다녔는데 설명을 들으니 더 잘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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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이나 늦가을에 다녀오시는걸 추천해요. 아니면 매우 춥거든여! 1시간 20분정도 코스이니 이미 다녀오신분도 한번더 다녀오셔보세요

없던 사랑도 송글송글 생긴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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