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후 아침 8시에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11시...
교대근무 9년차이지만 야간근무는 적응이 되지않네요ㅜ
다시 잠이 오지않아 식사를 하고 자전거를 탔습니다.
원래 계획은 삼십분만 타고 오자!!!였는데...
2시간 40분가량 타버렸네요..😑
몸은 피곤했지만 뭔가 해냈다는 보람은 있더라구요.
<오동도>
<종화공원> <신월도로> <웅천➡️소호동 다리건설중> <선소>
어딜가나 여수는 바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