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양천구에 사는 이다현입니다.
저는 작은 회사에서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스팀잇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아서 함께 활동하고 싶어서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D
요즘 제 관심사는 소품 만들기랑 맛집 찾아다니기인데요.
유명 맛집 후기나 소품 제작기를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오늘 점심에는 너무 더워서 설빙을 다녀왔는데 드셔보셨나요?
무더위를 날려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이만 자기소개를 마치도록 할께요.
반갑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