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지던 늦은 귀가길 - 야근이었을까, 회식이었을까.
불과 한 달 전쯤인데 이렇게 가물가물하다니 허무하다.
눈이 펑펑 쏟아졌던 작년 말 그날처럼, 오늘도 눈이 많이 온다.
2018년이 되었고, 어떠한 계기들로 인해 나는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Steemit이라는 새로운 곳을 탐색해보려한다.
나의 첫번째 스팀잇 게시글의 키워드는? New year's resolution. It is the keyword of my first Steemit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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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자기소개_30대 후반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도 아직 진로고민을 하며 방황하는 여자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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