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보상하지 않는 세월

법이 보상하지 않는 세월

경총 "금속노조 파업으로 콜트 폐업"…법원 "900만원 배상해라"
금속노조에 900만원 배상. 노조때문에 망했다는 전형적인 마타도어 기사였습니다.

콜텍은 협상이 타결되었음. 같은 사장의 다른 곳인 콜트
양승태의 핵심 사업 중에 하나였음.

타결 된 것이 기쁘지만 피해는 회복되었는가 하는 의문
금액이 실제 받은 피해에 못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금액이 미친다고 해도 그 동안 받았던 괴로움을 보상할 수 있을까.

  • 투쟁 당사자의 성추행 사실이 공론화되어 또 많은 고민을 하게 함. ㄱㄱㅇ 케이스도 있고...

여론에 떠밀려 협상안에 사인을 하고 억지 악수를 한 사장들은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파인텍 상황이 궁금하던 차에 물어보니 여전히 타결 내용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쓴웃음이나마 지었지만 카메라 불이 꺼지면 분장을 지우고 속내를 또 드러내곤 한다.

그나마도 안 지켜지기도 하는데...

말콤 엑스의 다음 말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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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언젠가 정리하고 싶기도 하고, 계속 미루다 정리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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