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가상 화폐 그리고 탈중앙화 그리고 다음

요즘 누가 가상화폐로 얼마를 벌었데라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고 듣는것 같습니다. 

가상 화폐 시장에 대한 제 생각과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가상 화폐가 왜? 만들어 지고 사람들이 투자를 하기 시작했을까요?

단순히 투자의 수단으로 아니면, 남들이 다 하니까는 나도? 그것 보다 제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불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고는 하지요. 그때 마다 덩달아 가상 화폐 특히 비트 코인은 가격이 오릅니다. 

다들 아실 것입니다. 

안전 자산이라고 하는 것.

금? 가지고 계신가요?

달러? 가지고 계신가요?

그럼 만약 혹시 0.000001%라도 전쟁이 나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움직일 수가 있을까요? 

원화? 크레딧카드?

전쟁 발발시 원화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없을것이고, 크레딧 카드는 국내 발급이니 더욱더 안되겠네요.

그럼? 금 또는 달러 밖에는...


그 다음, 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는 2018년이 되면, 인구 절벽이 와서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집에 대해서 절대 불변의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과연 그럴까요?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는 상황인데요 과연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가상 화폐가 좋은 투자 수단으로 인식이 된 이유는 점차 오르는 가상 화폐의 가격과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이 심어 지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탈중앙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탈중앙화와 가상 화폐가 무슨 연관이 있다고 생각할까요?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정부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축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있어 정부의 역할은 최소화가 되어야 하며,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를 하기 위해서 정부는 최소한의 관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탈중앙화의 가장 첫번째는 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평등에 의거하여

하지만, 다들 아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지는 않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상황이 온라인과 접목이 되어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소셜미디어 facebook, instagram, youtube등은 아실 것입니다. 

이전의 상황과는 약간 다른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을 한다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influencer등이 만들어 지고 블로그를 수익화를 하기 시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바뀌어 지고 있는데 가상 화폐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요?

지금 제가 글을 적고 있는 steem이라는 플랫폼을 잘 연구해 보시면 답이 나오실 것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생각을 적고 그에 대한 보상을 가상 화폐, 여기서는 steem과 steem dollar등이 되겠군요. 


블로그를 가지고 수익화를 생각하셨던 분은 앞으로 조금씩 이쪽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바로 가상화폐와 탈중앙화 그리고 다음 단계인 수익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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