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pyeongyull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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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콕에 뻘글을....,
무쟈게 심심혀!!!!! 코로나 이노무자슥!!!!!! 덕분에 그 무시무시허게 겁나게 무거운 방 구들을 솔찬은 날들을 지고 있었더니 허리도 뻐근혀~ 오랜 방콕에 밤인지 낮인지두 구분이 안가구~ 오늘 새벽에 일어나 아니 이불 속에서 눈 살포시 뜨고 한 팔을 휘휘 돌려 간신히 리모콘을 잡았어 어제 보다 쉽게 리모콘은 찾은 걸 보면 이것도 적응이 많이 되았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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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pyeongyull
kr
4y
hive!!!
벚나무에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입니다만~ 예년 같으면 ~ 봄바람에 아재의 가슴에도 훈한 남풍에 ~ 이리 취해 보련만~~ 올 해는 세상이 장단을 맞추어 주질 않으니~ 애끗은 코인만 쳐다보면서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청평에서....그래두 오늘은 원사마님 대 가족분들이 청평 나들이 덕에 방콕을 면하여 본....y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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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pyeongyull
zzan
5y
살아 있는 듯
호~ 하고 불어도 꺼질 줄 알았는데~~~~~ 언 놈이 창 밖에서 괴성을 지르기에~ 청평에서...아직 살아 있구나 하면서....y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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