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Communities
Decks
Login
Discover
Communities
Decks
Buy perks
Login
Signup
Topics
New
Trending
Hot
New
New
Friends
Trending
Hot
New
Controversial
Rising
Promoted
traver-tip
splay08
kr
7y
[게.사.여] 여행중 최악의 상황을 피해보자 "빈대를 만난다면"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 게.사.여 여행중 최악의 상황을 피해보자 "당신이 빈대를 만난다면" 안녕하세요 @splay08 보더군입니다. 기존에 정리했던 두브로브니크 관광지편의 글이 왠지 모르지만 훌렁 날라가서 멘붕에 빠지고 난후 준비하던 다른글을 올립니다. 호텔의 상태가 안좋아 인터넷마저 제대로 되지 않아 힘드네요 ㅠㅠ 오늘은 여행중 "최악의
$ 0.279
10
7
2
splay08
kr
7y
[고딕이야기] 왜 예수의 얼굴은 괴로워 하는가.
안녕하세요 @Splay08 보더군입니다. 하루에 한번, 늦어도 이틀에 한번은 글을 올릴려고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ㅠ,.ㅠ 크로아티아 가이드가 올라가기전, 쉬어가는 의미로 "고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 "Gothic"중 한 그림 우리에게 고딕의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무언가 으스스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 0.000
3
4
1
splay08
kr
7y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4. 이런 식당만큼은 가지 말아요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 게.사.여 네번째 이야기 : “이런 식당만큼은 가지 말아요.” 안녕하세요 @splay08 보더군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인사드리겟습니다. “작년보다 더 즐거운 한해 되시길!” 먹는다, 마신다. 저같은 유형의 사람에게는 여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어떤이에게는 별신경안쓰고 넘어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0.644
9
6
2
splay08
kr
7y
[단상] 여행자의 의미있는 소비
안녕하세요 @Splay08 보더군입니다. 여러분께 오늘 드릴 글은 약간 시간이 지난글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근래, 트윗등의 SNS를 보면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번 올림픽 중계를 하던 미국 아나운서가 “식민사관”의 시선으로 우리 한국의 역사를 폄훼했고, 마침 그 아나운서가 “스타벅스”의 이사였고 “스타벅스 불매합시다!”가
$ 4.809
18
17
3
mein-senf-dazu
LeoFinance
5d
Promoted
Already created an account - Schon mal Account angelegt
EN (DE unten) Hello dear community, I'm trying to persuade my wife to become active on Hive too. She recently rediscovered books for herself. Which is quite expensive, because she sometimes devours a whole
$ 6.857
153
12
2
splay08
kr
7y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3. 숙소 대충 잡으면 "개고생"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 게.사.여 세번째 이야기 : 숙소 대충 잡으면 개고생 어제 생일이라 열렬히 달린 여파로 골골골거리고 있는 @splay08 보더군입니다. 역시 벨기에산 맥주는 마약이 상당히 들어있는듯 합니다 ;;; 세번째 이야기 시작하겟습니다. 저런데는 안갈렵니다. / 여행과 고행은 한끗 차이입니다. 사실 항공권이 여행의 반이다보니, 별신경 안쓰시는
$ 2.903
18
17
4
splay08
kr
7y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2. 항공권 이렇게만 구입하지 마세요!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 게.사.여 두번째 이야기 : 항공권 이렇게만 구입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splay08 보더군입니다. 오늘은 여행준비중에 가장 머리아프고 힘든 끝판왕 항공권을 이야기하겟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제일 비싼 항공권 구입이 여행준비의 절반을 차지하지요, 많은분들이 어떻게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냐고 종종 물어봅니다. 저렴한
$ 17.473
56
42
17
splay08
kr
7y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1. 언제 어디갈까?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 / 게.사.여 첫번째 이야기 : 언제 어디갈까? 바쁜 회사생활 잠시 짬이나면 누구나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다라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여행지를 고르는일도 어려운데, "게으른 사람"들인 우리가 여행지를 고르는것은 많이 어렵죠 오늘은 "여행지를 고르는 방법" 첫번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0.825
7
12
1
splay08
kr
7y
게으른 사람들의 여행방법 - 첫이야기
아무래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동안 글을 쓴다는것이 어려워 몇일 뜸했습니다. 어제 발칸 지역 가이드를 마치고 프라하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요 몇일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곳 스팀잇에서 습작을 한다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인이자 절 괴롭히는 털많은 아주 나쁜 사람이 글쓰는 방향을 바꿔봐라, 지역별로 글을 나눠봐라라는 조언을 얼마전에
$ 0.000
4
4
Top comm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