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박물관
18년의 4월(욕아님). 이상하게도 봄의기운이 느껴져야 할 이 4월에. 봄 여름 가을 심지어 눈까지..오는걸 경험하고 있다. 미세먼지도 황사도..너무심해서 이 나라에서 아이키우는게 두려워졌고. 무서워졌다. 옆나라가 내뿜는 연기들도 문제지만, 남탓만 하기엔 우리도 ..(우리정부도)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거같다(옆나라는 자성의시간을 가진듯 ..매년 배출량이 줄어들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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