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고파서 왔습니다
젊은 손님과 명가원 안주인 명가원에서 김대표 부부와 같이 차를 마시는 도중에 아주 젊은 여성 손님이 왔다. 이 젊은 손님은 속칭 차계의 꼰대, 아재들 앞에서 추억의 유행어를 하게 했다. 90년대에는 전국에 찻집이 즐비했고 성인들의 차 모임도 많은 시기였다. 이 당시 차회 모임이나 사무실에 들르면 왜 왔느냐 하기도 전에 차고파서 왔소~ 하며 문을 밀고 들어오는
보이차와 향이 우연히 만났을 때
이루향서원 차실 중국에서 귀한 손님 두 분이 오셨다. 한국향도협회 제5기 향예사 시험 때 특강과 품향회 일정으로 손량(중국향문화연구중심 주임)선생과 왕강(중국향도협회 회장)회장이 도착한 날 보이노차 차회를 이루향서원에서 가졌다. 이날 함께 하기 위해서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와 임원들이 한 자리에 만났다. 김해준 대표는 한국에서 보이차 매니아로서 자타가 공인한
今日のお茶は普洱茶 PU’ER TEA
香港みやげの普洱茶を淹れてみました。 普洱茶 中国六大茶類【緑茶 白茶 黄茶 青茶 紅茶 黒茶】のうちの黒茶に分類される普洱茶は、緑茶をコウジカビで発酵させて作る発酵茶です。 箱に説明書きがあります。 中国語なのでよくわかりませんが、 雲南省・普洱市産。 千年の大葉種の古樹から作られたとあります。 普洱茶は古樹の茶葉から作られるのも特徴の一つのようです。 馥郁とした香り、濃い紅色の水色。 滋味豊かな味わ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