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던 스팀잇 다시 또 뜸해지기 전까지는 또 열심히 해보기 왜인지 괜히 오랫만에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인지 괜히 하늘 사진을 핸드폰에 담아보았다 가을 하늘이라 푸르고 쾌청하니 무척 아름답다. 하루에 사진 한 장은 꼭 찍기 프로젝트라도 혼자 해봐야하려나 사진을 찍을게 매일 있을까? 싶다가도 결국은 마음먹기 달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 매일매일 사진 한 장이라도

참 달콤하고 낭만적인 노래이다. 곡 자체도 좋은데 여자 보컬의 달달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합쳐져서 더욱 좋은 곡이다. 쌀쌀한 가을날, 추운 겨울날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듣고 싶은 노래 사실 이 노래에는 사연이 있다. 이 노래의 음원을 내기 전에 이소라님의 청혼이라는 곡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자 아웃오브캠퍼스는 이소라님 청혼이라는 곡의 작곡가님께 직접

나에게는 열렬히 덕질(덕후질)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인디밴드 "아웃오브캠퍼스" 처음에는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가 나의 흘러넘치는 애정들을 보고는 도대체 누군데?라며 관심을 가지는 주변의 변화를 보고 있다. 스팀잇에도 그런 분들이 보인다 :) 저번에 감사하게도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고 있다는 @vimva 님도 계시고 아웃오브캠퍼스

그럴 때가 있죠. 지금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원래 나의 이상형이였던 건지. 아니면 사랑하다보니 함께 있다보니 나의 이상형이 되어버린건지. 그런 마음을 귀엽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잘 담아내고 있는 곡입니다. 아래 동영상에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이상형이 너인 건지 네가 이상형이 돼버린 건지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시간마저 정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 사이의 닮은 점을 찾고 싶어하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담고 있는 곡입니다. 내가 널 볼 때마다 하는 너와 나의 같은 그림 찾기 너와 나 사이엔 이렇게나 같은 그림이 많은데 너는 그걸 알고 있으려나 아마 넌 모르고 있겠지 하나 둘 알게되면 우리 사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사람들이 살다보면 힘든 일을 겪게 되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힘들어하고 숨기려고 하기도 하지만 힘들어해도 괜찮고 슬퍼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 곡입니다. 아웃오브캠퍼스를 처음 보는 분들도 이 곡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시는 분들이 많고 아웃오브캠퍼스 노래 중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고 위로 받으실 수 있기를. :)

마카롱을 너무나 먹고 싶어했던 여자보컬을 위해서 남자보컬이 쓴 마카롱이라는 곡입니다.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저절로 마카롱을 먹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 앞으로 아웃오브캠퍼스 노래를 많이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