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집에와서 대자로 뻗어있는데 중학생때부터 동고동락해온 저희집개가 살포시 배에 얼굴을 가져다 대네요. 이제 나이도 많아서 하는일들이 다 귀찮고 이도 다빠져서 귀찮음이 많아졌는데 여전히 애교는 남아있나봐요.~💜💙 오늘 보고 앞으로 언제 다시 부산 올지 걱정이지만 우리 랑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했음 좋겠어요 사진 돌아가는건...어떻게 잡는건가요ㅠㅠ

안녕하세요! @gimemi 입니다. 드디어 개봉했죠! 인크레더블 2!! 7월 18일 개봉 하자마자 그날 바로 보고 왔습니다!! 정말 어릴때 보고 그 충격에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인크레더블 1만 한 ... 거짓 없이 100번 가까이 본 것 같아요. 저에게 인크레더블이란 정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저에게 애니메이션이란, 코난, 미야자키하야오

블록체인 시장은 아직 미성숙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국가의 경계를 넘고, 중개인 없이 사용자들을 이을 수 있지만 사실 기술적으로 완벽하진 않습니다. 오랜만에 리플 기사를 좀 읽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리플은 '결제 네트워크 및 프로토콜 형성, 즉 기업과 기업간의 송금을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xRapid라는 유명한 기술을 통해 주류 금융 시스템을

1 중국 정부가 한 번 더 코인 평가표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이더리움이 1등, 스팀이 2등을 차지했는데요. 이번에는 이오스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3위는 네오 4위는 스텔라 5위는 리스크가 차지했군요. 6위는 네블라스 7위가 바로 스팀입니다. 그런데 점수를 자세히 보면 이오스와 이더리움이 압도적이고, 대략 3위부터 10위까지는 근소한 차이입니다. 중국

이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제가 저번에 올렸던 비트소닉 관련 글을 본인이 쓰신 것처럼 올리시고는 마지막에 추천인 코드만 넣으셨네요... 스팀잇에 글쓰는 거 참 허탈하네요 이런 분 신고할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 번째 코인 이야기 글을 적게 됐습니다. 이번 코인레일 해킹 사태는 어딘가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해킹당하기 10일 전에 이용약관을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코인레일은 5월 31일에 다음과 같은 약관을 추가했습니다.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발생하지 않은 손해에 대하여는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 어떠한 구체적인 사항에 관련하여 본 약관에

스팀잇을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꽤 지나신분들도 일반 인터넷에서 하듯이 사진이나 기사나 글을 출처표기나 저작권 허락없이 본인의 글인듯 계속 불펌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시는데요. 인터넷에서도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모르고 어쩌다 놓치고 실수를 할때도 있지만, 알면서 계속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지스팀잇] 스팀잇에서 주의해야 할 저작권 문제 - [easysteemit]

안녕하세요 ~ dreamy acorn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용 어제 참 날씨가 좋더라구요 갑자기 여름이 다가온듯한 느낌을 받았씁니다 그래서 온천천카페거리에 바람이나 쌜까해서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 사실 지금 준비하고 있는게 있어서 ㅠㅠ 맘 놓고 주말을 보내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도 면접준비를 위해서 카페에 들렸습니다. 아인슈페너가 유명한

안녕하세요. 스토리 텔러 Haritson, @c1h입니다. 시사 이슈 영어로 말하기 <시슈영>의 세번째 스토리로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남북 정상간의 만남이 대한민국에서 이뤄진 것이 최초이며, 미사일을 연달아 쏘아가며 위협했던 작년을 생각하면 정말 뜻깊은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감기 걸려서 금토일 내내 골골거렸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목 아프고 콧물 나더 니 몸이 빨리 피곤해지기 시작하네요 ㅠ그렇게 좀 앓다가 정신 좀 차려서 스팀잇 들어왔더니..아니; 벌써 팔로워 500명을 달성했습니다. 사실 팔로워 수에 큰 뜻을 두고 있지 않아서 100명, 400명 찍을 때마다 조촐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곤 했는데...이번에는 좀 뜻깊은 자리로

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아주고 계셔서 정말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이런 관심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사실 제가 글쓰기를 시작한 이유는 스팀잇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 스팀벌이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제 매매법을 이해하고 따라하시려는 분들이 늘어나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무라카미 류 셀렉션 제목이 아름다왔고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개인적인 성향이 투명함, 명징(明澄), 블루 이러한 단어들을 좋아한다. @madamf 님의 포스팅 [madamf’ favorite] Blue is the Warmest color 아델에게... 첫사랑 중인 소녀와 첫사랑에 실패한 늙은 소녀에게...를 통해 따뜻한 블루라는

쑥쓰러워서 본인사진 안올리려고 했는데 프로필 사진을 과감하게 바꿔보았습니다 왠지 많이 쑥쓰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엄청나게 이쁜척한거같아요. 그냥 계속 귀여운 쥐로 남겨둘걸 그랬나봐요! 늘 느끼는 고민은 스팀잇에 뭘 올릴지인데다.. 오늘도 부지런히 일을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책상앞에 앉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날보다

오늘은 인터넷 설치를 위해 회사 연차를 내고 덤으로 저녁에 새로운 타투가 추가 되었습니다.^^; 날짜 아래 이미지와 레터링을 했어요! 고통을 받음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담에 뭐할지 또 고민하고 있으니... 타투는 관리가 최고라고 합니다! 비판텐도 열심히 바르고 바세린도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는게 함정.. 그리고

저도 이제 친척만나러 가요

안녕하세요 모닝버드입니다! 저희 집 차롓상입니다. 큰어머니와 어머니가 전날부터 열심히 준비하신 음식들과 할머니가 강원도에서 직접 공수해 오신 문어 한마리가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차례를 지내는데 뱃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전날 가족들과 광어 숙성회와 넘치는 스끼다시들로 찐하게 소주 한잔하고 오늘 아침6시 기상을 했는데요. 엊저녁 술기운으로 아침에 머리가 찌끈찌끈

가입승인 일주일만에 드디어 승인!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승인을 받고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왔습니다. 텅~ 비어 있는 이 느낌. 아직 막막하네요. 요즘은 승인이 하루 이틀 정도로 금방 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저는 약 일주일만인 것 같은데요. 원래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요..? 고백 (귓속말)사실은 이 계정은 실수로 만들어진 가계정입니다. 첫 가입 때 승인이메일을

설날 | 스팀잇 유저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모닝버드입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벌써 설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설은 장기간의 여행을 마친 직후 수강신청, 방 구하기, 치과치료 등 많은 일들이 밀려 있어서인지 눈 깜짝 할 사이에 찾아왔습니다. 새해인사 겸, 시골을 내려가는 차 안에서 포스팅 중인데요. 친구가 너무 귀여운 gif 이미지를

뉴비의 가장 큰 무기 '소통'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된 신입 뉴비입니다! 가입한지는 한달이 넘어가지만 중간에 여행기간을 제외하고 활동기간은 짧습니다! 첫 스팀잇 계정 승인을 받고부터 포스팅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고 포스팅에 많은시간을 할애했었는데요. 스팀잇에 대해 공부하고 사용할 수록 뉴비들에가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소통이란 것을

일상의 변화에 적응중인 제리입니다! 오늘도 심야에 인사드리게 된 이유로, 심야에 듣기 좋은 추천곡을 들고 왔습니다! 쇼미더머니1 우승자이자 이후에도 AOMG에 입사해서 꾸준히 활동하는 로꼬의 감성이 담긴 니가 모르게(You don't Know) 라는 노래에요. 로꼬_ 니가 모르게(You Don't Know) 난 오늘밤도 너를 떠올려 니가 모르게 니가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