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스팀잇에 가입을 해놓고 키를 잃어버려서 동생에게 굽신굽신 SMS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또 프라이빗키를 잃어버렸었네요!!!!!;;;;;;;;;;;;;;;; 겨우겨우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가입하고 로그인을 안했던 것이 원인이었더라구요;;;;; 스팀잇!!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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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fstab 로 등록 되어 있거나 마운트 된 여러 nfs 디렉토리 들을 아래 명령어 한 번으로 재마운트 할 수 있다. 단, 네트워크로 이미 nfs 가 연결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래 명령어는 nfs가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for P in $(mount | awk '/type nfs / {print $3;}'); do echo

rom 관리 중 (무결성을 담보로 한) save 파일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괜찮은것인지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롬은 기본적으로 같은것을 쓰니까. 다운 받으면 그만인데, 세이브 파일은 시시각각 변한다는 특징이 있으므로, 같은 것을 쓰는것이 가장 효율적인것 같았고, 최적의 조건을 찾아보니. 클라우드나 NFS로 같은 폴더를 마운트 해서 직접 쓰거나 또는 rsync로

주소: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98-154 전화: 02-2699-7914 영업 시간 : 매일 11:00~24:00 재료 소진 시 마감 / 월요일 휴무 가격 : 족발大 33,000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부산남자 등촌동닉 @doufeelme 입니다~~! 먹스팀으로 자주 인사를 드립니다 하하하하! 누가 보면 먹기만 하는줄 알겠음 오늘 소개시켜드릴 맛집은 화곡본동시장

⟨(이름을 말할 땐 항상 머뭇거리게 되는 발음의)조도로프스키의 듄 Jodorowsky's Dune⟩의 한 장면. 사연인즉슨, 영화 듄에는 스타워즈의 구도처럼, 착한 편(아트레이드 가문)과 나쁜 놈(하코넨 가문)들이 나오는데, 조드로프스키의 구상은 착한 편과 나쁜 놈의 배경음악을 다르게 쓰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착한 편을 위한 음악으로 생각한 것이 핑크플로이드(!).

감기약 부작용으로 코가 흘러내린 아이의 기사를 읽어 보신적이 있나요? 참 가슴아픈 사례였는데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한 3년 병원을 단골 슈퍼처럼 드나들었습니다. 매번 항생제를 처방 받아 왔었는데 막연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더군요 그래서 감기에 좋은 건강식품을 정신없이 찾는 하루하루를 반복하다 계피+꿀을 알게 됩니다. 계피+꿀 의 효능은 기대이상이었지요 아이가

비가 내리는 월요일 스팀잇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의 시간의 흘러야 스팀잇에 익숙해 질까요 아직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미리 길을 걸어가 보겠습니다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고고씽~~~

 몇 년 전에 시장조사 차원에서 조명을 구하러 을지로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뭔가 여기 저기 찌든 때가 유독 눈에 들어왔던 으스스한 골목과 물건을 둘 데가 없어서 그런지 가게 밖으로 빛바랜 물건을 듬성듬성 쌓아 둔 모습이 삭막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제 기억속의 을지로는 별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저는 주말에도 일을 하지만 .. 스팀잇 유저분들은 토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일요일도 충전하는 시간 되세요! ^^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세요!😊

(더 이상 영화를 만들지 않는) 빈센트갈로가 나오는 90년대 인디무비가 발굴(?)됐다는 소식. 감독은 90년대 토리에이모스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 약간(?) 유명했던 Erick Ifergan. 조나단 글레이저, 크리스 커닝햄 같은 영상 총아들이 메이저스크린에 도전 했던 또 하나의 흔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아래는 Yes의 노래 ⟨Moonchild⟩가 흘러나오는

IBM이 오픈소스로 제작한 플렉스폰트. 릴리즈 된 지는 좀 됐다. 웹사이트가 근사해서 포스팅. — IBM의 (특히 시각적,)브랜딩은 뭐랄까, 과단성이 있다. 확 지르는데, 또 그게 자신들의 역사와 기가막히게 어울린다는게 볼거리. — 폴랜드가 제작한 로고와 그를 위한 포스터에서 행한 이야기 구조는 다시금, ⟨SmartPlanet⟩ 같은 브랜드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꼬마 중딩 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자는 제안에 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면 마음이 불안한 저의 입장을 배려.. 이른바 '휘리릭 여행'.. 3박 5일간 홍콩에 잠시 머물고 호주로 가는 패키지였는데요, 호주 직항이 아닌, 홍콩을 거쳐 가는 항공편이라 가격이 저렴한거 같고, 여행사는 홍콩에 머무르는 시간을 활용, 여행 상품으로 개발한것

Fear is a reaction Courage is a decision. Winston Churchill

채용 공고도 올립니다. 도움 되시기 바래요. 해외 (일본) Deloitte Tohmatsu (일본) 중견기업, 법인장 (미국) 중견기업, 세일즈 인더스트리 (바이오 기업) 회계팀장 전략팀장 전략팀 대리 컨설팅 회계법인,인수합병 베인앤컴퍼니,AC T-Plus, RA 캡스톤브릿지,컨설턴트 금융 키움인베스트먼트,심사 대교인베스트먼트,심사 케이런벤처스,심사 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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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하나 올립니다. ....................................................................................................... 꼬마들 세배 받은후, 덕담 한마디 하라고 하셔서.. '나도 나이먹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공부는 안해도 되고, 몸이나 건강히 챙겨라."

저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훨씬 많지만, 뉴비 분들을 위해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면, 이벤트를 열거나 좋은 컨텐츠 보팅 등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팔로우를 하면서 자주 보는 분들입니다. @virus707 / @danihwang / @joeuhw / @abdullar / @dyuryul / @zenigame / @peanutbutter /

소소한 이벤트에 댓글을 달아주신 @dailypro님 덕분에 제 스팀파워로 보팅파워가 얼마 나오는지를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신후, 좌측 상단에 자신의 Steem power, voting power, vote weight 숫자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팀파워 임대 끝나면 vote weight 이빠이 채워봤자 보팅파워 0.01 이군요; ㅋㅋㅋ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이 화젭니다. 올림픽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첫 한국인이니 나라가 떠들썩할 만도 합니다. 아니 사실 세계가 놀랄 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윤성빈의 스켈레톤과 함께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결성된 건 만 6년도 채 안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간 10년 전만 해도 썰매 종목에서 한국은 불모지나 마찬가지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