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전면적용, 노조법 2조 개정 국회 청원하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회 청원하기

법이 보상하지 않는 세월 경총 "금속노조 파업으로 콜트 폐업"…법원 "900만원 배상해라" 금속노조에 900만원 배상. 노조때문에 망했다는 전형적인 마타도어 기사였습니다. 콜텍은 협상이 타결되었음. 같은 사장의 다른 곳인 콜트 양승태의 핵심 사업 중에 하나였음. 타결 된 것이 기쁘지만 피해는 회복되었는가 하는 의문 금액이

이천에서는 거의 10년 주기로 비슷하게 화재가 일어나는 듯 하다 10여년전 사건은 언론에는 용접이 원인, 샌드위치 패널이 탄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판 기록을 보면 접착제 증기가 폭발할 수준으로 농도가 높아져, 안전처리가 되지 않은 형광등 근처에서 폭발한 것이라고 한다.(자료 링크하기) 이때 벌금은 2000만원. 한 사람당 50만원정도가 계산된 듯 피해자 보상은

노동·정치·사람엔 사람이 있습니다. 노동으로 세상을 바꾸면서 진보의 가치와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꿈꾸는 우리 회원들이 있습니다. 지역과 현장과 부문에서 오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회원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번 시간에는 20년 간 지역에 뿌리 내리고 진보정치의 기초를 다져나가고 있는 은행정 책마당 대표 정성욱 회원을 만나봅니다. 지역의 진보정치를 만들어온 시간에

오래간만에 돌아왔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의 새로운 유튜브, 勞show! 본격 勞show를 위한 몸풀기 파일럿 방송입니다. 오늘은 재난기본소득과 비례용 위성정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재난기본소득은 뭔가? 효과가 있나? 비례용 위성정당의 문제는? 그 전망은? 구독과 좋아요와 알람설정과 덧글 감사합니다! 궁금한 내용, 방송을 했으면 하는 내용 등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노동·정치·사람 기획 강연 ' 2019-2020 다시 보는 노동, 정치, 사람' 첫번째 강연 정명호 장애인일반노조(준) 준비위원장 - 일 좀 하자 : 장애인 노동, 노동의 경계를 깨다 노동과 정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위치와 생각도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변화를 말하는 이들은 많지만 변화의 실체가 무엇인지 답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채권자가 빌린 돈을 갚으라는데 돈은 안 갚고 전국일주 마라톤을 하고 와서는 “뛰느라 정말 힘들었다. 이것으로 갚았다”고 하면 어떤가? 채권자가 받을 돈하고 당신이 마라톤 뛴 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 뛰느라 힘들었다고? 도대체 누가 뛰라고 했나? 고소인은 그 사실을 법정에서 가리자고 한 거다. 그런데 죽음을 택한 게 무슨 대가인가? 이렇게 앞뒤도 맞지 않는 말이

최저임금 인상에도 지난해 자영업 폐업률 감소…11% 역대 최저 결국 지난해 전체 자영업과 4대 업종 모두 폐업자수와 폐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누가 생산성 향상을 가로막는가? “최저임금이 과도하게 인상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재벌과 앵무새 언론이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며 한 이야기다.

한국오라클노동조합 연대 지지 성명서 민주노총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은 한국오라클노동조합의 임단협 체결을 위한 투쟁을 지지한다.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한국오라클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며, 적극 연대하여 공동대응 할 것 이다. 하나.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은 한국오라클노동조합의 10년동결 임금인상 및 IT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국내 노동법을

매달 노동, 정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합니다. 노동·정치·사람 웹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동·정치·사람 웹진 5월호 [칼럼]언제까지 80년대 얘기만 할 텐가 [성소수자 소모임 인터뷰 ②]도토리 하나라도 심으면 누군가 물을 주겠지 [김승현의 노동법 이야기 ⑤]노동자의 위법행위, 국회의원의 위법행위 [명인의 노동인권교육 이야기 ⑤]당신은

오늘은 129회 노동절입니다. 그 오래 전 일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전 세계 각지에서 열기로 결의했는데 아직도 달성은 머나멀게 느껴지네요. 한국은 OECD 국가중 재해로 인한 사망률 1위인 노동권이 잘 지켜지지 않는 국가입니다. 박정희때 근로자의 날로 이름을 바꿔버리고 나서는 노동절이라는 말도 어색한 표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노동절 글을

노동·정치·사람은 매달 노동, 정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합니다. 노동·정치·사람 웹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년 4월호 [인터뷰] 같이 고민하고, 같이 만들어가요. - 노동·정치·사람 집행위원 박예준 인터뷰 [칼럼] 김의겸 사퇴와 창원 선거에 대한 몽상 [김승현의 노동법 이야기 ④] 물러설 수 없을 때 물러나지 않도록 [명인의 노동인권교육

오래간만에 노조 소식 전합니다. IT노조 소속 SK지부가 2년간 싸워 사실상 포괄임금제를 폐지했습니다. 아직 완전하진 않아 계속 애쓰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일보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은 매달 노동, 정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합니다. 노동·정치·사람 웹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년 3월호 [칼럼] 구조조정이란 무엇인가 [성소수자 소모임 인터뷰 ①] “여자, 남자. 언니, 저기” 아닌 나로서의 나, 승희 [김승현의 노동법 이야기 ③] 산업재해보상 승인, 입증의 3가지 원칙을 지켜라 [명인의 노동인권교육

후퇴를 거듭하는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민주노총 정기대대 경사노위 참여 표결 무산! 지금 이 순간 노동운동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디인가? 심화되는 경제 양극화, 변함없이 낙후된 노동환경, 소모적 여야대립에 멈춰버린 국회.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현 시국을 제대로된 노동정치로 돌파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노동·정치·사람 회원을 비롯한 관심있으신 많은

노동·정치·사람은 매달 노동, 정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합니다. 노동·정치·사람 웹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년 2월호 [회원인터뷰] 우리 회원들에게 6할은 돌려드리고 싶어요 [칼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와 불참을 넘어서 [김나희의 건강이야기 ②] ‘병영학교’가 몸에 남긴 낙인들-초경 [김상철의 도시정치 이야기 ②] ‘생존권’을

IT노조 중에선 전대미문의 장기간 투쟁, 파업투쟁 255일째를 맞이하는 한국오라클 노동조합이 오는 29일 총력투쟁을 합니다.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오라클 클라우드 서울 2019 행사장 앞에서 오라클 노동조합이 알리고자 하는 바를 널리 알린다고 합니다. 노동조합을 무시하던 사측이 유일하게 떨고 있답니다. IT노동자분들의 많은 관심

박예준 회원의 기고글 고공농성=408+426일을 소개합니다. 위의 합의서를 보면 기시감이 든다. 새로운 합의가 아니라 기존의 합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시금 만든 합의를 지키게 하기 위해 연대단위들은 계속 감시할 것이고, 파인텍지회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

노동·정치·사람이 다큐멘터리 영화 ‘1991.봄’의 공동체 상영을 준비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1991, 봄’은 1991년 4월 26일~5월 25일의 기간 동안, 강경대 열사로 시작해 김귀정열사까지 국가의 불의에 저항한 11명의 열사들과 당시 유서대필, 자살방조라는 죄명으로 낙인찍힌 강기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은 매달 노동, 정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합니다. 노동·정치·사람 웹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년 1월 [회원인터뷰] “사라 아줌마 드디어 뛰쳐 나왔다. 그래서 열세 살 어린 이덕우 가슴에 불을 붙였다!” [노동, 정치, 사람 소식] 노동·정치·사람 창립총회 개최 [노동·정치·사람 칼럼]탄력근로시간제도 – 시간외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