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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7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9) 신입사원 때 찾았던 심리상담실
대문 제작: imrahelk 신입으로 입사 후 오디오 드라이버 개발을 하고 싶지 않아 무기력과 우울함에 빠졌던 2005년 여름. 당시 회사에 심리상담실이 있어 그 곳을 몇번 찾았습니다. 그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죠. 실장님과 상담을 하면 해결책이 있을지... 보이지 않았던 길이 새로 보일지... 뭐라도 나아질 게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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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6 - 이번 주말에 복습할 FCM
대문 제작: imrahelk 주말이 또 왔네요. 이번 주에는 FCM 마이그레이션 관련 디버깅이 있었습니다. 푸시 메시지를 보내는 코드들이 여러 곳에 있었는데, 일부만 마이그레이션을 해서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버그를 수정하면서 FCM 관련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정리 포스트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어요. [안드로이드] Firebas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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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5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8) 결혼, 출산 후 개발자로서 잃은 것
대문 제작: imrahelk 2005년 신입사원으로 처음 겪었던 무기력증을 어렵게 넘긴 후 2006년은 즐거운 한해였어요. 제 인생을 통틀어 그 때가 전성기 또는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때 연애도 시작해서 이듬해 결혼도 할 수 있었으며, 아이를 낳고 아빠도 될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결혼, 출산은 분명 크고 중요한 의미입니다. 가족은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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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4 - 외국인 개발자를 채용하는 한국 회사들
대문 제작: imrahelk 한 파트너사를 방문하고 온 동료의 말에 따르면, 그 회사에서는 외국인 개발자들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거기가 외국계 회사도 아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 회사입니다. 거길 다녀온 동료가 이제는 국내에서 일하는 한국인 개발자들도 위기 의식을 느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국내에서 내국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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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3 - 야근과 내용 정리가 동시에 필요한 시점
대문 제작: imrahelk 내일(금요일) 정시 퇴근을 위해 오늘(목요일)은 야근을 해야 합니다. 언제부턴가 목요일은 야근하고, 금요일 저녁 7~8시에 퇴근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주일 중에 목요일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날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일찍 퇴근하는 금요일이 있기에 어려워도 버틸 수 있는 거죠. 금요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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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2 - 10시 출근/19시 퇴근의 빛과 그늘
대문 제작: imrahelk 벌써 밤 12시가 지났네요. 어제는 딸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어서 휴가를 냈습니다. 마침 쉬면 괜찮을 타이밍이었죠. 오전에 잠시 쉬다가 학교에 다녀왔고, 점심은 마누라와, 저녁은 온가족이 같이 외식을 했습니다. 아이가 말하기를 "일주일에 한번은 저녁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온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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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1 - 직장에서 공부 할 수 있나? 없나?
대문 제작: imrahelk 예전에 2번째 직장에서 근무하던 도중에 자료 정리가 필요한 게 있어 간단한 문서를 만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걸 본 같은 팀내 선배 개발자가 이런 말을 했었어요. "그런 건 일과 시간이 아니라 야근하는 시간에 따로 하는 거다." 근무 시간에는 공부나 정리 같은 거 하지 말고, 일이나 하라는 의도로 제게 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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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0 - 복습은 제때 해야
대문 제작: imrahelk 대문 바꿨어요! 새 대문 만들어 준 레첼(@imrahelk) 형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오전에 SVN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머지 툴을 사용하여 반영할 코드를 조회해보니 미처 복습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작업을 잠시 멈추고 샘플 코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제 없이 코드가 돌아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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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9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7) 빠르게 안정을 되찾은 2005년 11월
대문 제작: imrahelk 오디오 드라이버 개발에서 세팅, 미들웨어 개발로 바뀐 후 2005년 10월은 부서의 어수선한 분위기로 어영부영 넘어갔습니다. 11월부터 개발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이전의 시행착오가 있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빠르지는 않았지만 점차 업무에 적응하며 조금씩 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개발의 재미를 되찾을 수 있었고,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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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8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6) 업무 변경 중 찾아왔던 한 선배
대문 제작: imrahelk 오디오 드라이버 개발에서 다른 개발 업무로 바꾸는 과정에 저를 찾아왔던 한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분이 말씀하셨던 게 기억이 지금도 선명히 남아 있네요. 내용은 이랬습니다. "이번에 업무를 바꾸는 건 그렇다 치지만, 그 다음에도 이러면 you는 out이야." "신입사원에게는 하고 싶은 일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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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7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5) 같은 시기에 업무를 바꾸려 했던 동료 분
대문 제작: imrahelk 오디오 드라이버 개발에서 다른 개발 업무로 바꾸려 했던 그 시기... 저 말고 업무를 바꾸려 한 동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비슷한 상황이어서 자주 만나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분은 2005년 8월 조직개편으로 업무가 바뀌었지만, 이전 업무로 복귀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조직개편 후 업무 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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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6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4) 회의감, 무력감, 우울감이 지배했던 2005년 9~10월
대문 제작: imrahelk 오디오 드라이버 개발에 대한 회의감은 무력감과 우울감으로 발전했습니다. 당시에 우울증인 아닌가 싶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다행히도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우울감이었던 거 같습니다. 아무튼 드라이버 개발은 더 못하겠다는 결론은 내렸습니다. 문제는 회사를 나갈 것이냐였죠. 제 얼굴 표정이 굉장히 안 좋은 걸 알아챈 K 주임님은 혹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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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5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3) 첫 개발업무에 대한 회의감
대문 제작: imrahelk 오디오 드라이버 개발 업무를 배정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이거를 왜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제 머리 속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봤죠. 애시당초 제조 회사가 아닌 다른 IT 회사로 가야 하는 게 맞았습니다. 드라이버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더 하고 싶었던 게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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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4 - GCM에서 FCM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 중 (3)
대문 제작: imrahelk FCM 마이그레이션 적용하는데 build.gradle 파일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발목을 잡혀 삽질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파이어베이스의 매뉴얼을 보고 샘플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기까지 했습니다. 샘플은 잘 작동하는데... 본 프로젝트는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 build.gradle의 dependency가 다르기 때문이고요. 그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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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3 - 무기력증의 근원을 찾아 (2) 신입시절 첫 개발 업무
대문 제작: imrahelk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겪었던 무기력은 2005년 여름이었습니다. 그 때는 Elsa 언니네 회사의 신입사원이었고요. 입사 초기에는 대기업에 들어갔다는 점에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처음 배정된 업무는 오디오 관련 드라이버 개발이었고요. 이게 문제의 시작점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 회사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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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2 - GCM에서 FCM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 중 (2)
대문 제작: imrahelk 그제(월) 일찍 퇴근했고 어제(화)도 늦지 않게 퇴근할 것으로 기대를 했으나... 뜻하지 않은 문제를 만나면서 야근을 하게 되었어요. 낮에는 스프링 서버의 FCM 메시지 전송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FCM은 아니지만 앱에서 GCM 리시버로 메시지를 받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남은 거는 앱에 FCM 마이그레이션을 적용하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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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1 - 무기력증의 근원지를 찾아
대문 제작: imrahelk 지난 주에 무기력증에 대해 말씀을 드렸었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있는 무기력증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그리고 그것이 무엇과 어떻게 연관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 개발에 대한 문제인지... 사람과 관계된 문제인지... 그것도 아니면 나 자신에 대한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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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0 - GCM에서 FCM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 중 (1)
대문 제작: imrahelk 오늘부터 GCM에서 FCM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GCM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고 먼저 작업을 해본 대리님은 오늘 휴가라서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일단 오늘은 이전까지 작업한 소스들을 SVN에 반영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FCM 관련 자료들을 보며 내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 작업된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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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99 - 공부도 못했고 쉬지도 못했던 주말
대문 제작: imrahelk 개발자에게 컨디션 관리는 매우 중요하죠. 저번 주는 월요일 철야로 인해 컨디션 난조가 이어져 머리와 눈이 고생을 좀 했었죠. 이번 주말에는 푹 쉬기로 했었습니다만, 그러지 못했어요. 왜냐면 이번 월요일부터 딸내미가 2박3일 수학여행을 가기 때문이죠. 아이의 여행 준비에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에 쉴 수 있는 시간이 사실상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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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98 - 안드로이드 앱에 프로가드(ProGuard) 적용 보류
대문 제작: imrahelk 지난 목요일이었습니다. 업데이트 할 안드로이드 앱에 프로가드를 최종적으로 적용할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로그인할 때 앱이 죽는 문제가 발견되었어요. 그외 다른 화면에서 서버 연동시 앱이 죽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디버깅을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어 이번에는 프로가드를 적용하지 않고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프로가드를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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