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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테디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브리즈번 시티에 다녀왔어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니 브리즈번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브리즈번이 좋은 이유!! 1. 아름다운 날씨 브리즈번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이 좋은 날씨입니다. 요즘에는 소나기가 가끔씩 오곤 하는데 별칭이 선샤인 스테이트인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테디입니다. 이민 벌써 8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길다면 긴시간 호주에서 생활하며 한국과의 장단점들 겪으며 살아왔었죠. 호주.. 살기 좋은 나라죠.. 복지좋고 여유있고.. 객관적인 지표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인으로써 여기에 살때는 상당히 불편한 점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금융면에 있어서는요.. 현재 호주에는 중국 자금이 많이 들어와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테디 입니다. 뉴질랜드여행에 대한 포스팅만 하다가 오늘은 제가 살고있는 퀸즈랜드에 여행지를 몇군데 소개 드릴까합니다. 쿨랑가타(Coolangatta) 제가 최근에 다녀온 쿨랑가타와 골드코스트 입니다. 골드 코스트는 소개 할것이 많으므로 따로 포스팅을 할께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리스번 시티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로 많이 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 사는 테디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시고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이미 한국에는 많은 분들이 투자하고 있으시고 또 그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호주에 계신분들이 투자하고자 할때 어려움이 없으시도록 호주에서 가상화폐 투자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천천히 따라오시면 누구나 하실수 있게 쉽게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 생각치도 못한 일을 마주칠때가 있죠. 유난히도 그런 일이 많았던 여행. 오클랜드에서 오후 늦게 출발했습니다. 연식 조차 알기 힘든 싸구려 렌트차를 타고 말이죠. 그렇지만 날씨도 좋았고 기분도 즐거웠습니다. 석양시간에 맞추어 출발했던 파노스 행은 어느덧 초행길에 날은 저물고 칠흑같은 암흑속에서 가로등도 없는 도로를 주행하기는 여간 힘든게

반지에 제왕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다녀와 보신적 있으신가요? 3년 반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느날엔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찾은 서른 끝자락에 뉴질랜드. 눈을 감으면 아침에 스산하고 시원한 바람과 저기 멀리서 끝도없이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새들에 지저귐. 지금이라도 당장 눈감으면 그 공간속으로 빨려들어갈것 같은 아련한 그리움을 담아 포스팅

안녕하세요 헝그리잭 (Hungry Jack) 입니다. 오늘부터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에요. 저는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2년간을 포함하여 총 6년간 머물렀어요. Why Australia? 왜 사람들은 호주를 가는가? 영어를 사용하면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등이

호주 현지법인 대리급 채용 공지 올렸습니다. 대기업 현지법인입니다. 이미 포스팅 했던 내용이라 반복해서 올리면.. 블록체인이라 복불 걸리는거 아닐까 싶어서 ㅋ 제 블로그와 카페에 올렸습니다. 블로그 아이디는 ahs21c 이고, 어젯밤에 올린 포스팅 보시면 됩니다.

호주에서 근무 가능하신분 구인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ahs21c@ppnp.co.kr 로 이력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소개 소비재 대기업 호주 현지 법인 주요 업무 재무, 인사, IT 자산 관리 호주 법규의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 인사, IT 관련 내부 규정 수립 본사의 유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및 요청 사항 대응 직원 급여 및 복리 후생 제도 수립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 입니다 :) 어제, 아니 오늘인가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진출을 위한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가 있었죠. 많은 분들이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에도 그렇게 즐거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경기였지만, 개인적으로도 흥미가 좀 떨어진 탓(체력이 떨어진 탓..을 해야겠지만요ㅋㅋ)에 잠들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