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은 다들 아실테고 조금은 무슨 의미 일까요? ㆍ ㆍ ㆍ ㆍ ㆍ ㆍ
몇년된 옷을 품 수선 맡겼다. 드라이만 하려다가 수선까지.
아무데서나 수선 맡길수 없어서 몇년 그냥 입었었는데…
외투 3개를 세탁소에 맡기고 나온 기분은 일년만에 목욕탕 갔다 나온 기분 같은것 ㅋ
세탁소 다른 손님 왈 살 안찌는 사람 이해할수가 없다고 ㅋㅋ
그쵸? 이 몸매 유지하기가 쉬운것은 아니랍니다~^^
힘내세요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