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선물주신 @potosi 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어린이가 없고
개린이가 있으니 오늘은 개린이날 인걸로요!
개린이날을 맞아 보리에게 간식을 선물해줘요~
(사실은 준지 며칠 됐지만 개린이날 맞이 포스팅 ㅋㅋ)
저 한봉지당 진짜 한줌씩인데 990원 하더라고요?
인터넷 사이트에가면 950원 하기도 하던데
일단 저는 990원에 열개를 사고 2개는 덤으로 받았어요!
이런모습은 자주 찍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흔들린 사진이라도 찍어봐요~ 입맛다시고 있어요!
하나 꺼내서 줄까말까 하고 있지요~ㅋㅋ
간식을 바라보는 저 초롱초롱한 눈빛♡
조금 더 갈구해보개~
니 이러고 나오는거 사진찍는거 재밌개~ㅋㅋ
또다시 시작된 심령사진!
사진 타이밍이 이래서 그렇지
실제로는 간식을 입에 물었다 놨다 하고있었지요 ㅋㅋ
보리는 간식줄때 손에힘주고 간식안주면
한 번 물었다가 놔보는 성격이 있어요.
왜안주지? 하면서 ㅎㅎㅎㅎ
드디어 쟁취했개!!
난 맛있는거 먹겠네~
냠냠냠냠냠냠냠냠
오늘은 즐거운 개린이.. 아니아니
어린이날인데 날씨가 구리네요..
무슨 새벽부터 바람이! 바람이!! 태풍오는줄...
그리고 저희집이 18층이어서 그런지
바람불면 더 쌔게 느껴져요.
밤세 바람귀신소리를 들었다며!! ㅋㅋ
보리는 이렇게 개린이날을 지나갑니당~
뿅~*
ps. 근데 이거 간식에 참기름이라도 발라서 말리는건지
제가 냄새맡아보니 참기름 냄새 같은게 나더라고요?
그리고 또 문제는 개들은 참기름 많이 먹으면 설사함;;
첨에는 아무생각없이 보리한테 간식을 남발했더니
똥이 묽어지더라고요!!
다른건 고대로고 간식을 많이 줬는데 그랬으니
간식때문이라고 판단하고 그 후에는
하루에 한두개만 주고있어요!
그 이외에는 아무문제없는 간식입니다.
너무 딱딱하게 말려져 있지 않고 적당히 수분이 있는
말랑한 간식이어서 이가 않좋은 노견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제 후기보고 사실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