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늘은 와이프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서, 집에서 아이와 둘만의 시간이다. 하지만, 나도 주말을 이용하여,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싶어서, 힘들게 아기를 재웠다.
1.오랫만에, 게임을 해보려고 PC를 켰다. 그래도 가장 최근에 한게 오버워치여서, 실행을 해보았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같이 하던 친구들도 접속해있지 않다. 패치하느라 10분이 넘겨걸렸는데, 다시 PC를 껏다.
옛날에는 열심히 했는데.. 못한지 1년이 되어가는거같다.
2.화장실의, 세면대와 바닦의 배수관이 연결되어있는거같은데 어디가 막혀있는건지 자꾸 바닦에서 물이 안내려가고 몰이 차오른다. 뜷어뻥을 사용해도, 시원하게 뚫리지가 않는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참 고민이 많다..
3.점심에, 라면을 먹으려고 라면 창고를 열어보았다. 하필 삼양라면만..있어서 먹지 않기로 했다.
4.오랫만에 드라마를 보려고, 요즘 재밌는 드라마가 어떤게 있을지 찾아보았지만, 딱히 정하지를 못하겠다. 옜날에는 드라마를 정말 많이봤는데, 아기가 생긴이후로는 지하철에서 잠만 자기 바쁘다.
5.결국 무엇을 할지 정하지 못하고, 류현진 경기를 볼려고 틀었다. 하지만 10분만에 교체가 되었다..
6.글을 쓰는동안, 아기가 깨서 다시 아기보러 가야겠다. ㅜㅜ 모바일로 피드에 올라온 글이나 봐야겠다.
쓰고나니, 대부분의 아재들이 나와 비슷할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재들이여..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