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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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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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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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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13ㆍ이거슨 데이트도 뭣도 아녀 下
화가 나서 복장이 뒤집어지는 찰나도 순식간. 대수롭지 않게 또 다른 얘기를 했다. 무슨 얘기냐면 뉴스에 나오는 까도까도 더 커지는 아이돌 이야기였다. 병원에서 집근처 영화관까지 50분정도 걸린 것 같다. 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햇빛샤워를 했다. 사실 입이 근질거리는게 하나 있었는데 그날 나는 새벽3시가 훌쩍 넘어서 잔 날이였다. 이 앞전 포스팅을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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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12ㆍ노릇노릇 집에서 잘 지지고 있습니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집순이 생활이 너무 행복하다. 갈수록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져서 끼니를 슬슬 건너뛰기 시작했다. 어제만해도 첫끼니를 오후3시에 먹었다. 한번 먹으면 폭식하듯이 먹게되어서 오히려 살이 더 찌는듯? 아마도 오후3시까지 버틸수있었던 이유는 진정한 끼니전에 간식처럼 고구마나 우유 뭐 이런걸로 배고픈것 같을때마다 먹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둘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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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11ㆍ그저 3월의 하루일뿐ㆍ아프니까 엄마다ㆍ초코맛 삼겹살
무슨 말을 하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오늘을 살면서 순간순간 느낀것들을 짧게 적어보겠다. "그저 3월의 하루일뿐" 그렇다. 3월 8일은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이였다. 그 사실을 저녁 9시반에 알았다. 토요일 아침에 가야하는 산부인과 날짜때문에 남편에게 씻고나와서 폰에 며칠로 뜨냐고 물었다가 알게되었다. 본인도 당황했다.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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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10ㆍ우르르 쾅쾅!!!
요즘의 나는 굉장히 신경질적이다. 오늘 새벽에만해도 방이 추워 보일러온도를 높이고 나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남편에게 "이불 좀 살살 덮어!!! 바람불잖아!!!"하며 자다깨서 짜증을 냈다. 잠이 깬 김에 화장실에 잠시 볼일을 보러 가서 손씻다가 생각해보니 왜이렇게 예민한것인지 나 자신도 믿어지지 않는다. 몇 주 전에는 출근 하기 전 방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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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208ㆍ백년만에 걸었써ㆍ공기청정기ㆍ심장이 멈추는 줄
+ 백년만에 걸었써 드디어 이게 얼마만인가요. 주말, 봄방학, 새학기적응 기간 등을 합쳐 2주만에 헬스장을 발을 들여놨습니다. 물론 아이 등원시키고 집안일은 뒷전. 일단 걸으러 갔습니다. 하정우처럼.(요즘 하정우가 적은 책에서 많이 걷는 일상을 공개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전에 얼핏 듣기로 송혜교씨도 그렇게 많이 걷는다고 들었는데, 걷는게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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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그와 그녀
그가 오기로한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그를 기다렸다. 주문메뉴판을 권하는 직원을 보내고 창밖을 응시했다. 길가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화창한 날이라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 햇빛이 테이블에 비치며 반대편 풍경이 얼핏 비친다. 실내를 화사한 꽃으로 장식한 탓이라 꽃향기가 나는것도 같다. 인조꽃인것이 분명한데 시간마다 뿌리는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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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취한다 (아몰랑일기 207ㆍ오늘도 글로 인생을 배웁니다.)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막연하게 조기은퇴 같은것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제 곧 태어날 아기까지 포함하면 가족이 4명이고, 우리 가족의 식비만 해도 한달에 70만원이 훌쩍 넘으며, 그외에 생필품이며 이것저것 지출되는 비용들을 모두 합쳐도 남편월급에 빠듯하다. 곧 4인가족이 될텐데 이미 지출은 딱 맞는것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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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일기 206ㆍ눈물을 마시는 새
첫번째 눈물 오랜만에 딸래미 낮잠을 재우고 글을 써본다. 봄방학 기간동안 멋진 내딸이 ^^) 낮잠도 안 자고 밤까지 얼마나 잘 놀던지 ^^) 하하하하 정말 행복했다 하하하하 눈에서 물이 흐르네? 이것이 인간들이 말하는 '눈물'이라는 것인가? 하하하하하 두번째 눈물 오늘은 내 인생 처음 OT라는 것을 가보았다. 정확히 오늘 오전 10시에 어린이집에서 모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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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일기 205ㆍ토요일밤
말이다 말이다. 무슨 말이든 해보란 말이다. 토요일 밤 10시 36분이다. 뱃속 태아에게 미안하지만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달지 않고, 초코없는 과자로 참크래커를 선택하였다. 2통을 샀는데 2주만에 다 먹어간다. 그래도. 그나마. 이렇게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니 나도 참 고집이 쎈 거 같다.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더 먹고 싶다. 역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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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일기 204ㆍ터널을 지날때 -이동진-
(원본글 : 터널을 지날 때 ) 이동진 스앵님(?) 문제시 글은 내리겠습니다. 지적 꼭 해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앗. 스팀잇은 가입해야만 글을 쓸수 있는데... 그건 모르겠고, 격분해서 스팀잇 가입후 댓글로 이런 망나뇽 털파리라고 따져주십시오. 기다립니다. 🙏 이병률 당신도 따질게 많으니 같이 가입하세요. 왜 초반부터 반말이냐고 화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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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일기 203ㆍ이런날 저런날 오늘날
아이랑 집에서 봄방학이라는 이름아래 며칠간 같이 있다. 뭘 해야 좋을지 몰라서 적막한 집이 싫어 음악앱에서 동요를 틀어놓는다. 그러다가 밥준비를 해야하는 타이밍에는 티비를 보여주고, 간단한 밥을 차려 같이 먹는다. 물론, 그녀는 여전히 밥보다는 반찬을 더 많이 먹고, 내가 권하지 않으면 섣불리 처음보는 음식에 손을 대지 않는다. 오늘은 그녀에게 순대를 줘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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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주문하신 대문왔습니다.
@happyberrysboy 신의탑 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을 컬러로 주셔서 저도 컬러로 화답합니다. 저 몸통의 저작권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키는대로 그렸습니다.ㅋㅋㅋㅋ 십분동안 영혼을 불살랐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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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02ㆍ요 상큼한것
((ㅋㅋ엌ㅋㅋㅋㅋㅋ해피베리ㅋㅋ보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신의탑 만세!!!!)) 오늘 저녁도 여전히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아서 미리쓰는 일기. 오늘 새벽에 올린 글의 일기에 이어서 내딸의 명언록을 다시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1) 차를 타고 "아이 신난다~ 기분 좋다"라고 소리지르던 딸이 어느날 빨래를 널고 있는 내게 다가와서 엄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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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01ㆍ가위
((오늘이 뽀돌님의 마지막 대문이로군요. 단시간에 가장 많은 대문을 하사해주신 뽀돌님께 감사를!))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매일 밤 꿈속에 너를 만났어 아무말없이 날보며 울고만 서 있는 너를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 기억 하얀 너도 깡물위엩 뛰엍뽀냈찌망 내쏘늘 자바바 어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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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00ㆍ요 앙증맞은것
((감격스런 200회일기의 대문도 역시 뽀돌형이 함께 합니다. 무한감사!))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일요일인 오늘은 찡찡->싫어새->딸래미로 진화과정을 마친 나의 딸자식을 하루종일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확실히 29개월이 되니 이제서야 새삼 사랑스럽다. 유명한 시가 생각난다. 누가 지었지. 잠시 검색 좀 하고 오겠다.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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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199ㆍ개인의 취향
((대문쓰 감사쓰 뽀돌형!!!!!)) 주말은 항상 빠르게 지나간다. 벌써 토요일 저녁 7시반이라니... 요즘 내딸 찡이 낮잠을 안자고 저녁 6시까지는 거뜬하게 버티는 바람에 자유시간이 나날이 미뤄지고 있다. 그래도 잠시나마 시간이 나서 저녁 설겆이를 미루고 (엊그제는 아침 설겆이를 미룬거 같은데...) 일기라고 쓰지만 아무말 대잔치 글을 적어본다.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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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198ㆍ귀차니즘ㆍ홍콩영화
((대문여신 뽀돌님께 감사를!!!!!)) 매일 글을 써야한다고 혼자서 압박을 하다보니 어제 하루 글을 안 썼는데 여러번 생각이 났다. '아... 쉬다가 글써야지.' 그리고는 쉬는 동안 쇼파 위에 햇볕에 말려놓은 고추처럼 내팽겨쳐져 있으니 '그래. 나중에 아기 자고 나면 쓰자.' 그러다가 아기 밤잠을 재우고보니 벌써 밤10시가 넘어버리고 낮시간에 외출을 3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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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197ㆍ삼부커스로 시작해서 화성으로 끝나는 이야기
((스팀잇의 에너자이저 뽀돌님 대문 감사해오!)) 어제는 모처럼 만에 생필품을 대량 구매 하였다. 보통 한달에 한번 할인쿠폰을 사이트에서 뿌리는데 그때 살것들을 쿠폰먹여서 사는 것이다. (흔히 쿠폰을 적용한다는걸 맘카페에서는 먹인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는 저도 잘...) 기존 사던 것들에서 더 추가로 구입하게 된 것은 삼부커스이다. 원래 먹던 것은 아니고 레인보우라이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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