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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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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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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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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ㆍ노인의 삶
신경 끄기 요즘 전자도서관에서 오디오북도 대여해주니 그야말로 데이터 풍년의 시대로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읽어도, 들어도 모르는 것이 많을 테지. 누구 말처럼 하나만 집중적으로 파는 독서보다는 두루두루 얕고 넓은 독서를 하기로 생각한다. 오늘 들은 책은 '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으로 저자 마크 맨슨이 삶에서 얻은 진리를 가르쳐 주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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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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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 송중기 = 염소
아침에 분유주다가 훤칠하니 잘생겨서 사진 찰칵 📸 주호민 인듯 송중기 인듯 ㅋ 🤔 휴대폰에 키드모드를 하니 손그림 어플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그려봄. 종이 그림보다 훨씬 있어보여서 대.만.족. 👍 왜 엄석대가 생각나지? 우리들의 일그러진 염소ㅋ 🐑 요즘 잊혀진 첫째딸도 그려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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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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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머리를 밀었어요~
염소가 머리를 밀었어요~ 올여름 시원하겠죠? .
zzing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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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히 뻗음
와.... 인간이 이렇게 지칠수가 있구나. 오랜만에 문센에 갔었다. 베이비 마사지 수업이였는데 왜 나만 긴팔 긴바지? 다들 원피스차림. 나만 온 몸이 쑤신가봐. 수업하나 듣는데 준비하고 이동하고 밥먹고 수유하고 이리저리 소요되는 시간이 2배이상 들었다. 거기다가 마트까지 갔다가 오니 완전 뻗어버림. 일주일에 문센 2개씩 듣는 강력한 체력의 여인네들은 대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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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세상 살기 힘든 이유'에 관한 글을 읽었다. 나도 내방식대로 적어보겠다. 일단 아침과 저녁으로 시간이 나눠져있어서 꼭 아침에 일어나야 함으로 몹시 피곤하고, 30대가 넘어서는 근력운동을 안해주면 기초대사량 뚝 떨어져 빌빌 거려서 힘이 들고,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똥도 눠져야하고, 3끼 꼬박 챙겨먹어줘야 하고, 먹고나면 양치질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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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인생 한방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에게나 이 한방은 몹시 기다려지고 갖고 싶은 어떤 것이다. 나는 어릴 적 내가 커서 그림으로 인생에 한방을 날릴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보다 나의 그림은 미대에 다니는 수천, 수백만 학생들보다도 못한 수준이었고 그 사실을 알고 나의 인생한방은 수정되었다. 나는 그 뒤에 일을 열심히 해서 최고 꼭대기에 오르는 상상을 하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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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금각사. 분명 어딘가에서 들어봤던 이름이다. 물론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교토에 있는 이 유명한 사찰을 모를리가 없다. 이 사찰을 안 보고 왔다면 교토여행을 안한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아무튼 나는 이 금각사라는 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시작은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의 첫회에 소개된 책으로 만나면서 부터이다. 미시마 유키오라는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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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집
피곤한 아침. 자꾸 끼니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강냉이나 고구마 같은 걸로 먹어서 큰일이다. 조금만 더 부지런 떨며 밥에 국을 끓여먹어도 되겠지만, 오디오를 틀어놓고 간단한 음식을 먹는 일상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원래는 아침, 저녁에는 꼭 밥과 국을 먹었지만 이제는 저녁 한 끼만 제대로 먹고 있다. 그것도 아이와 남편이 돌아오는 시간이라 하는 수 없이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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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ㆍ정록엽님ㆍ게으름
/ 어제는 드문 드문 보다가 말았던 피아노라는 영화를 끝까지 다 봤어요. 삼각관계를 많은 대사 없이 장면으로 보여주는 영화였죠. 리뷰를 쓸려다가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오늘 멀리 출장 가는 남편의 등을 긁어주며 영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꼭 마블같이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인물 간의 갈등만으로도 눈을 질끈 감을 만큼 엄청난 감정의 울림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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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85ㆍ아무 생각
너무 긴 레이스에 지쳐버릴거 같을때는 잠시동안 떠나도 좋다. 주말동안 OCN에서 고맙게도 마블영화만 틀어준 덕분에 TV앞을 떠날수가 없었다. 가오갤2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왜 사람들이 "갓욘두"를 외치게 되었고 "아임그루트"를 뜬금없이 말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방구석 1열이라는 프로에서 '델마와 루이스'라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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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84ㆍ 아임그루트
아몰랑 일기 284ㆍ 아임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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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83ㆍ 책육아
아몰랑 일기 283 책육아 가끔 두서없이 일기를 쓰다보면 "이런 거까지 쓸 줄이야" 싶은 내용들이 있다. 최근 나의 고민거리도 그런 종류다. 별거 아닌데 참 많이 고민하게 만드는 것. 요즘 나의 고민은 <책육아> 이다. 이 책육아라는 말을 접하게 된 경로는 네이버 카페 중에 '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전집 꽤나 사봤다'하는 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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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82ㆍ수고하셨어요!
오디오 클립을 들으며 낙서했다죠🙋♀️ 임경선님 검색 사이트에 본인 이름 검색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속닥속닥) 오디오 시리즈 죽을때 까지 연재 해주십시오 ㅋㅋㅋ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 이번 시리즈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남편은 여인네 둘이서 뭘그리 쑥덕대냐고 하는 오디오 였지만 저는 몹시 상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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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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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81ㆍ헛소리
아몰랑 일기 281 헛소리 이 시간에 포스팅하면 횡설수설할텐데... 아무말이나 적어야지. sct, aaa에 이어서 zzan까지 나왔네. 들어가서 보니 센스있게 로고색과 지갑에 표시되는 코인수의 색깔을 일치시켰다. 연두색이네. sct는 하늘색이고 aaa는 파란색. 하늘색, 파란색, 연두색. 그리고 스팀잇은 애매랄드색(?). 스팀헌트는 핑크색. 정말 색상 겹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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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80ㆍ빛나는 당신 오늘도 힘내라
아몰랑 일기 280 빛나는 당신 오늘도 힘내라 와... 지친다. 주말에 집에서 삼시 세끼를 해먹이는 것이 보통이 아니구먼. 돈과 건강이 허락한다면 매일 외식으로 시켜먹고 싶다. 갓난쟁이도 앵앵 거리는 와중에 4살 배기 딸내미 계속 같이 놀자고 찡찡 대는 구만.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대단하구나 하는 것을 진정으로 실감한다. 지금은 다행히 두 명 다 비슷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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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79ㆍInner peace
아몰랑 일기 279 Inner peace 요즘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하나만 집중하기'인데, 수면을 취하면 피곤이 덜어질 수 있겠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을 때 쓴다. 사람들은 멀티로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청소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하다못해 길을 걸어가야 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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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78ㆍ나태 지옥, 무슨 지옥, 또 무슨 지옥
아몰랑 일기 278 나태 지옥, 무슨 지옥, 또 무슨 지옥 세상에는 여러 가지 지옥이 있다. 나태 지옥, 무슨 지옥, 또 무슨 지옥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아 지옥 육아 경력 2년 9개월차. 자연스럽게 형성된 육아 근육이 온 몸에 자리잡아 의젓한 아줌마가 되었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는다. 잘 먹던 떡뻥도 잘 먹히지 않는다. 후...... 첫째가 온 몸에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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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리뷰 3♧ 매트릭스
안녕하세요. 성실해버리는 돼지 찡여사입니다. 🐷🐷🐷 꿀꿀 오늘의 간단한 영화 리뷰는 '매트릭스'입니다. 저는 이 유명한 영화를 각 잡고 제대로 본 적은 없었어요. 워낙에 패러디도 많고 극찬이 많은 지라... 이제 와서 20년 지난 영화를 봐야 하나 싶기도 했고요. 당시에 저는 중학생 정도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학업(???)에 정진해야 해서 볼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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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77ㆍ메헤에헤ㅔㅔㅔ 에서 크하아아앙ㅇㅇㅇ으로
아몰랑 일기 277 메헤에헤ㅔㅔㅔ 에서 크하아아앙ㅇㅇㅇㅇ으로 아... 근면한 돼지. 찡여사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으로 염소(둘째딸)가 그치지 않는 울음을 쏴준 덕분에 식겁했네요. 첫째 때문에 대. 분. 노. 하여 화난 울음을 1시간 정도 울었어요. 잠시라도 아기를 두고 자리를 비우면 꼭 와서 만지작 거리던 첫째가, 어제는 자기 몸으로 아기 위에 드러누워 샌드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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