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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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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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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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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7-13 07:27
아줌마
인생 한방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에게나 이 한방은 몹시 기다려지고 갖고 싶은 어떤 것이다. 나는 어릴 적 내가 커서 그림으로 인생에 한방을 날릴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보다 나의 그림은 미대에 다니는 수천, 수백만 학생들보다도 못한 수준이었고 그 사실을 알고 나의 인생한방은 수정되었다. 나는 그 뒤에 일을 열심히 해서 최고 꼭대기에 오르는 상상을 하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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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7-12 07:01
금각사
금각사. 분명 어딘가에서 들어봤던 이름이다. 물론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교토에 있는 이 유명한 사찰을 모를리가 없다. 이 사찰을 안 보고 왔다면 교토여행을 안한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아무튼 나는 이 금각사라는 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시작은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의 첫회에 소개된 책으로 만나면서 부터이다. 미시마 유키오라는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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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7-10 23:47
돌아가고 싶은 집
피곤한 아침. 자꾸 끼니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강냉이나 고구마 같은 걸로 먹어서 큰일이다. 조금만 더 부지런 떨며 밥에 국을 끓여먹어도 되겠지만, 오디오를 틀어놓고 간단한 음식을 먹는 일상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원래는 아침, 저녁에는 꼭 밥과 국을 먹었지만 이제는 저녁 한 끼만 제대로 먹고 있다. 그것도 아이와 남편이 돌아오는 시간이라 하는 수 없이 그러고
zzing
zzan
2019-07-10 02:28
피아노ㆍ정록엽님ㆍ게으름
/ 어제는 드문 드문 보다가 말았던 피아노라는 영화를 끝까지 다 봤어요. 삼각관계를 많은 대사 없이 장면으로 보여주는 영화였죠. 리뷰를 쓸려다가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오늘 멀리 출장 가는 남편의 등을 긁어주며 영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꼭 마블같이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인물 간의 갈등만으로도 눈을 질끈 감을 만큼 엄청난 감정의 울림이 있더군요.
zzing
kr
2019-07-08 08:15
아몰랑 일기 285ㆍ아무 생각
너무 긴 레이스에 지쳐버릴거 같을때는 잠시동안 떠나도 좋다. 주말동안 OCN에서 고맙게도 마블영화만 틀어준 덕분에 TV앞을 떠날수가 없었다. 가오갤2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왜 사람들이 "갓욘두"를 외치게 되었고 "아임그루트"를 뜬금없이 말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방구석 1열이라는 프로에서 '델마와 루이스'라는 영화를
zzing
kr
2019-07-07 00:02
아몰랑 일기 284ㆍ 아임그루트
아몰랑 일기 284ㆍ 아임그루트
zzing
zzan
2019-07-04 08:32
아몰랑 일기 283ㆍ 책육아
아몰랑 일기 283 책육아 가끔 두서없이 일기를 쓰다보면 "이런 거까지 쓸 줄이야" 싶은 내용들이 있다. 최근 나의 고민거리도 그런 종류다. 별거 아닌데 참 많이 고민하게 만드는 것. 요즘 나의 고민은 <책육아> 이다. 이 책육아라는 말을 접하게 된 경로는 네이버 카페 중에 '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전집 꽤나 사봤다'하는 맘들이
zzing
kr
2019-07-03 03:43
아몰랑 일기 282ㆍ수고하셨어요!
오디오 클립을 들으며 낙서했다죠🙋♀️ 임경선님 검색 사이트에 본인 이름 검색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속닥속닥) 오디오 시리즈 죽을때 까지 연재 해주십시오 ㅋㅋㅋ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 이번 시리즈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남편은 여인네 둘이서 뭘그리 쑥덕대냐고 하는 오디오 였지만 저는 몹시 상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몰랑
zzing
zzan
2019-07-02 10:26
🌱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zzing
kr
2019-07-01 17:16
아몰랑 일기 281ㆍ헛소리
아몰랑 일기 281 헛소리 이 시간에 포스팅하면 횡설수설할텐데... 아무말이나 적어야지. sct, aaa에 이어서 zzan까지 나왔네. 들어가서 보니 센스있게 로고색과 지갑에 표시되는 코인수의 색깔을 일치시켰다. 연두색이네. sct는 하늘색이고 aaa는 파란색. 하늘색, 파란색, 연두색. 그리고 스팀잇은 애매랄드색(?). 스팀헌트는 핑크색. 정말 색상 겹치지
anpigon
sct
2019-06-28 04:19
zzing reblogged
스팀잇 글을 티스토리에 올리기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AdFit 광고를 신청해서 달았습니다. 티스토리 글은 모두 스팀잇에서 작성한 글로 채웠어요. 스팀잇에서 글을 복사한 다음 티스토리 에디터에 붙여넣기 하면 거의 그대로 붙여넣기 됩니다. ㅎㅎ 기존에는 개츠비를 이용하여 깃헙 페이지에서 블로그를 운영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깃헙 페이지는
zzing
kr
2019-06-30 07:57
아몰랑 일기 280ㆍ빛나는 당신 오늘도 힘내라
아몰랑 일기 280 빛나는 당신 오늘도 힘내라 와... 지친다. 주말에 집에서 삼시 세끼를 해먹이는 것이 보통이 아니구먼. 돈과 건강이 허락한다면 매일 외식으로 시켜먹고 싶다. 갓난쟁이도 앵앵 거리는 와중에 4살 배기 딸내미 계속 같이 놀자고 찡찡 대는 구만.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대단하구나 하는 것을 진정으로 실감한다. 지금은 다행히 두 명 다 비슷한 시간에
zzing
kr
2019-06-28 06:07
아몰랑 일기 279ㆍInner peace
아몰랑 일기 279 Inner peace 요즘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하나만 집중하기'인데, 수면을 취하면 피곤이 덜어질 수 있겠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을 때 쓴다. 사람들은 멀티로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청소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하다못해 길을 걸어가야 할 때에도
zzing
kr
2019-06-27 07:16
아몰랑 일기 278ㆍ나태 지옥, 무슨 지옥, 또 무슨 지옥
아몰랑 일기 278 나태 지옥, 무슨 지옥, 또 무슨 지옥 세상에는 여러 가지 지옥이 있다. 나태 지옥, 무슨 지옥, 또 무슨 지옥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아 지옥 육아 경력 2년 9개월차. 자연스럽게 형성된 육아 근육이 온 몸에 자리잡아 의젓한 아줌마가 되었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는다. 잘 먹던 떡뻥도 잘 먹히지 않는다. 후...... 첫째가 온 몸에 붉은
zzing
aaa
2019-06-26 04:59
♧투덜이 리뷰 3♧ 매트릭스
안녕하세요. 성실해버리는 돼지 찡여사입니다. 🐷🐷🐷 꿀꿀 오늘의 간단한 영화 리뷰는 '매트릭스'입니다. 저는 이 유명한 영화를 각 잡고 제대로 본 적은 없었어요. 워낙에 패러디도 많고 극찬이 많은 지라... 이제 와서 20년 지난 영화를 봐야 하나 싶기도 했고요. 당시에 저는 중학생 정도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학업(???)에 정진해야 해서 볼 수 없었네요.
zzing
kr-gazua
2019-06-25 05:12
아몰랑 일기 277ㆍ메헤에헤ㅔㅔㅔ 에서 크하아아앙ㅇㅇㅇ으로
아몰랑 일기 277 메헤에헤ㅔㅔㅔ 에서 크하아아앙ㅇㅇㅇㅇ으로 아... 근면한 돼지. 찡여사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으로 염소(둘째딸)가 그치지 않는 울음을 쏴준 덕분에 식겁했네요. 첫째 때문에 대. 분. 노. 하여 화난 울음을 1시간 정도 울었어요. 잠시라도 아기를 두고 자리를 비우면 꼭 와서 만지작 거리던 첫째가, 어제는 자기 몸으로 아기 위에 드러누워 샌드위치를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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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02:06
♧투덜이 리뷰 2♧ [시작부터 스포]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자는 말이 없다
깨뤼비암의 해적 5편! 죽은자는 겁나게 말이 많았다. ㅋㅋㅋ 오늘의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네이버 평점을 즐겨보는 1인중에 한명으로써 OCN에서 즐감한 뒤에 리뷰를 봅니다. 제가 생각한것 보다 평점이 높더군요. "당신에게 저는 뭐예요?" "보물" 최고의 인생명언을 남기고 죽어버린 바르보사. (앗 ㅋㅋ시작부터 핵스포...)
zzing
kr
2019-06-24 01:04
아몰랑 일기 276ㆍ용기가 없어 ㅠㅠ
아몰랑 일기 275 용기가 없어 ㅠㅠ 아침 9시 44분. 첫째 아이를 등원시키고 적는 오늘, 그리고 어제, 엊그제 일기! 아이가 둘이니 주말이 지옥이 되었다. 60일된 아기와 장시간 외출이 힘들어서 잠깐씩 밖을 돌아다니고 있다. 날이 덥다는 이유로 옷차림을 가볍게 했더니 금새 손목이랑 무릎이 시리다. 그래서 올여름은 긴바지와 긴팔을 되도록 입어야겠다. 찬물도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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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5:10
아몰랑 일기 275ㆍ환영해
아몰랑 일기 274 환영해 요 며칠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 있었다. 이유는 별 거 없는데, 매달 다섯 번은 생각하게 되는 지긋지긋한 노년 걱정이다. 사랑하는 우리 찡이 벌써 4살이다. 녀석이 대학교를 가면 집에서 독립을 할 테지. 벌써 그녀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의 5분의 1이 날아갔다. 15년밖에 남지 않은 딸과의 시간. 우리 엄마도 하나 둘 아이들을 보내면서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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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07:36
♧투덜이 리뷰 1♧ [스포]인크레더블! 1편을 나는 이제 보았노라~!
오랜만에 채널을 돌리다가 OCN에서 인크레더블이라는 글씨를 발견했다. 아직 광고 중이라 오른쪽에 글자가 떠 있었고 으레 제목만 보고는 외국 액션 영화 정도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우리 집은 올레나 SK 같은 선을 깔지 않아서 선택권은 단연코 없었다. 개인적으로 믿고 보는 영화라면 단연코 픽사를 꼽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픽사 애니메이션만 해도 수없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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