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co18

캬 차곡차곡 잘 쌓이고 있군요!

아앗 곤님 드디어 하숙집 여시남요? ㅎㅎ 근데 곤님 뱃살...ㅋ

흠 이건 @wonsama님께서 잘 알고 계실 듯 합니다 ㅎㅎ

어플 만드신 것 축하드립니다!

현물 상품과 zzan을 연결해보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활동을 잘 못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추후 zzan과 연계해서 몇 가지를 매매 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Fassi 참 맛있죠 ㅎㅎ 여성직원이 제일 많이 퍼주기도 합니다 ㅎㅎ

폴란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Armenian?

태국에는 비리 경찰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한 몫 할 것 같아요 ㅎㅎ

메모하는 습관하니 생각난건데, 제 첫 여행으로 싱가폴에 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트와 펜을 들고다니며 메모를 하던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프랑스 남부의 해변은 정말 아름답네요! ㅎ

ㅋㅋㅋㅋ 고수를 잘 못 드신다니... 물론 저도 그렇긴 한데 태국 여행할 때 먹다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하던데요. 생으로 먹기보단 고수국으로 먼저 친화력을 쌓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ㅎㅎ

헉 700개나..좋은 일이 대신 2배로 생기시길 바랍니다 ㅎ

숲길이 정말 좋네요. 마음이 시원해지고 평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곤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캬 아직 가보지 못한 꼬모 근처!!! 다음에는 추천해주신 곳에 가볼래요 ㅎㅎ

크으 여행을 좋아하는 제게 캐스트어웨이, 로빈슨크루소는 삶의 로망과도 같은 이야기죠 ㅎㅎㅎ 물론 잘 생존할 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즐길 것 같은 느낌도 들고...흠...

제 동생도 일본에서 돌아오고 있는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곤님 빤쥬는 검은바탕에 빨간 줄무늬

아주 친절하네요 ㅎㅎㅎ 저번에 그 여자분이신가요 +_+?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