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을 만들어주신 님께 감사 인사, 다시 한 번 드립니다. (__)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입니다 :)
오늘 포스팅은 좋은 음악을 함께 듣고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 코원 MP3를 처음 갖게 되고 지금껏 수 많은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 건.
혼자 노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좋은 노래를 함께 들으면 더 기분이 좋다는 거! :)
점심시간도 다가오고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
힘들내시라고 신나는 음악 선곡 해봤습니다.
바로 지풍화(地風火, Earth Wind&Fire) 형님들의 September 입니다!
노래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
간략히 아티스트 소개를 하자면
미국 밴드로 R&B, 펑크, 디스코, 재스, 락 등의 다양한 음악을 하는 그룹입니다.
그룹 이름은 리더인 Maurice White의 별자리에서 따왔다고 하는데요. 원래 그룹 이름은 'The Salty Peppers'였지만, 활동지역을 옮기면서 점성술에 근거해 이름을 지금의 'Earth, Wind and Fire'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수상 기록이 너무 많아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
멤버 중 한 사람은 2013년 새 앨범을 내면서 '현재 우리가 어디쯤 와있고, 어디서 왔는지, 또 우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더라도 우리 음악은 영원히 남아 있다'라고 자평했고, 롤링스톤지가 ‘흑인 음악의 역사를 바꿨다(changed the sound of black pop)'라고 평가하기도 했네요 :)
가사 내용을 요약해보면 9월에 농담같이 가벼운 사이였지만, 12월엔 진정한 사랑이 되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
작사가가 말하길 가사 첫 시작에 21일은 '특별한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다른 날 보다 곡에 잘 맞아서'라네요.
전 세계 라디오에서 9월이 되면 가장 많이 선곡되는 곡 중 하나라고 합니다ㅎㅎ
'박물관이 살아있다','언터처블: 1%의 우정'등의 수 많은 영화와 광고에 많이 쓰인 곡이기도 하죠.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Love was changing the minds of pretenders
While chasing the clouds away
Our hearts were ringing
In the key that our souls were singing.
As we danced in the night,
Remember how the stars stole the night away
Ba de ya - say do you remember
Ba de ya - dancing in September
Ba de ya - never was a cloudy day
Ba duda, ba duda, ba duda, badu
Ba duda, badu, ba duda, badu
Ba duda, badu, ba duda
My thoughts are with you
Holding hands with your heart to see you
Only blue talk and love,
Remember how we knew love was here to stay
Now December found the love we shared in September.
Only blue talk and love,
Remember the true love we share today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16년 2월 4일 Earth , Wind & Fire의 리더 모리스 화이트가 타계했다고 합니다. RIP..
현재는 3명의 원년 맴버가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오래 사시길..!
2013년엔 내한 공연도 했다는데... 못가봐서 아쉽네요.
〈Boogie Wonderland〉, 〈Let's Groove〉, 〈In the Stone〉 등의 곡도 좋아요 :)
듣고 있으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 노래 어떠신가요?
이상, 조르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