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누군가의 해안선에서 시작된다. 사랑이란, 해류를 타면 저 멀리 떠나간다. 사랑이란, 파도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 밀물만 있다면 정적이고 썰물만 있다면 떠나간다. 조절이 실패한 순간 사랑은 해류를 탄다. 또 다른 해안선의 도착. 이제는 원래의 해안선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싶지 않아도 갈 수 없다. 젊은 날의 우리, 밀물과 썰물을 느끼고 해류를 타며
이곳은 도시 한켠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이다. 그렇다고 그곳이 서울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겨드랑이에 땀이 차는 것을 느끼며 우리는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숨겨진 맛집을 찾기 위해 돌아다녔다. 그리고 발견했다. 유동인구가 적은 지역, 게다가 지하에 있는 식당이라니 우리는 으슥한 느낌으로 식당을 향했다 아아앗! 생각보다 지하는 깔끔했다. 이질적이지 않은 느낌.
3대 곱창집이라고 해서 그런지 줄서서 기다리고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 기다리려고 마음 먹고 기다리는데도 줄이 줄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가기에는 냄새가 너무 황홀해서 못가고 계속 기다렸어요 ..1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들어갈수있더라구요!! 두명이서 곱창2인분 대창1인분 주문.. 김치볶음밥도 하나주문했어요! 여기는 추가 주문이 2인분씩 밖에 안되서 저희는
아 드디어! 공식적인 글을 쓰게되었어요 하하 아직..무슨 글을 쓰고 그래야할지 몰라서 내용은 부실할수도있어요.. 오늘 먹은 수제함바그!!!! 사실 함바그는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맛있더라구요ㅋㅋ 이건 김치치즈함바그! 비쥬얼 좋죠? 뚝배기에 나와서 정말 맛있더라고여.. 여러장 찍고 싶지만, 배가 고픈 관계로 pass! 2번째는 오리지날정식! 이건 친구가 먹었는데
서울의 숨은 맛집과 도시부동산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또한, 일상생활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 할거에요! 보시다시피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먹으려고 운동해요 저.. 또한, 철저히 맛집을 위주로 탐방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한식, 중식, 양식, 스시 다 좋아합니다! 추후에 차근차근 올리겠습니다!ㅎㅎ 소소한 일상이나 여행! 이곳은 하와이, 유럽 등 여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