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를 봤습니다~! ㅎㅎㅎ
공룡은 어릴적부터 좋아했던지라 [쥬라기 공원]부터 시작해서 [쥬라기 월드]까지 다 봤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섬뜻한 장면들이 많더라구요. ㅠ ㅠ
처음에는 세상에 등장해서는 안되는 공룡의 등장으로 벌어진 사건이 주요 이야기였다면,
이제는 인공적으로 개량한 공룡이 가진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였지요. ㅎㅎㅎ
인상적인 것은 마지막에 공룡들이 풀려나고
사람이 사는 세상 속으로 흩어져 들어간 것입니다.
밸로시 랩터인 블루가 미국의 마을들을 보고 울부짓는 모습은 후속편을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사진을 넣고 싶은데 아직 사진 넣기까지는 제가 익숙치가 않네요.ㅎㅎ
하지만 쥬라기 시리즈의 대표 아이콘
바로 티라노사우르스!!!
엄청나게 무서웠던 그 티라노가 이제는 간간이 나오는 모습이 참 아쉽기는 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만든 이 영화는 주제에서 큰 특별한 점을 찾기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레지던트 이블]과 같은 내용들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다만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에서는 새로운 세상이라 한다면 좀비들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된 세상들을 의미하는데
이번 [쥬라기 월드]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 공룡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내용이니까요.
좀비는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에만 집착해서 인간성을 잃어버린
현대사회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라면
공룡은 사람이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 자연이 이제는 그 본연의 불가사이한 힘으로
결국 인간에게 재앙을 선사한다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의 영화라 한다면 정말... 하하...
재밌네요. ㅎ
두서없이 진행된 내용이었네요.
암튼 저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