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 창동예술촌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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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온 마산 창동 예술촌

평상시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거리를 걸으며, 작고 다양한 공방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오늘은 주말이기도 하고, 근처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때문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

어릴 때는 (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했는데..한적한 거리가 더 좋아지는 요즘이다.

창동 예술촌 골목 입구에 설치된 대표 예술작품. 꿀벌 모양인가? 매번 보면서도.. 정확히 뭘 나타낸건지는 모르겠다!!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입구라.. 아무도 없이 이 아이만 찍기는 거의 불가능!!

예술촌 곳곳에는 벽화도 많이 그려져있고
조형물도 많아 인증샷 찍기에 참 좋다!

국화축제의 여파로.. 예술촌에도 국화 꽃이 만발하였다!
초가집 모형이 귀여워서 한컷!

이 사진은 카메라 셔터를 잘못 눌러서 우연히 찍힌 사진인데, 느낌이 참 좋았다.

창동예술촌은 중앙에 아고라 광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조용한 골목도 만날 수 있다!

예술촌인 만큼 많은 예술인들이 입주하고 있다.
각자의 꿈을 가지고 이 곳 예술촌으로 왔을 것이다.

개성 넘치는 예술인들의 작품 또한 볼 수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아트 플리마켓이 열려 있었다.

신기했던 대형붓! 저 붓을 이용해서 실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글은 쓸 수 있겠지? 도전해보고 싶어!! :)

다음은 정말 깜짝! 놀랐던.. 조개 껍데기와 소라를 이용해서 만든 공예품

양해를 구하고, 사진부터 찰칵 찰칵!! 창의력이 대단하당..
난 가르쳐줘도 못할 것 같은데말야ㅎㅎ

오르골과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오르골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는 그냥 지나 칠 수 없어서 노래도 들어보고..
사진도 찍고!! 사고 싶었지만.. 사진과 마음에만 담아왔다!

마지막 사진은 느린 우체통
편지를 넣으면 1년뒤에 도착을 하는데..
연이, 달이 이름이 참 정겹다ㅎㅎ

생각지도 못하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다니듯이 구경을 한 게 너무 아쉬웠지만
간만에 추억이 많은 예술촌을 다녀오니 너무 좋았다.

yumeya@yumeya : 평일 낮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산책 겸 한 바퀴 돌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예술촌에서 5분 거리에 부림시장에선 다양한 분식을 판매하고 있고
근처엔 오동동 아구찜 거리가 있어 그 유명한 원조 마산 아구찜도 드실 수 있죠! :)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주)창동예술촌



창동예술촌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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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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