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감성 뿜뿜 <여수에서> 카페
안녕하세요 저는 주말에 처음으로 여수를 다녀왔어요.
날씨가 맑고 좋았지만 더위에 엄청 약해서 조금만 걸어도
땀도 나고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더라구요.
여수에 사는 친구의 소개로 카페 <여수에서> 를 다녀왔어요
고소동 벽화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요.
벽화 마을이다 보니 골목 골목 예쁘긴 했지만, 오르막을 걸어가야해요!
옛날 집을 고쳐서 만들어서 그런지, 집 구조가 딱
옛날 저희 할아버지 댁이랑 같아서 정감이 가더라구요.
메뉴판도 일일이 손글씨로 적혀있어요!
저는 "청포도 매실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음료가 나오는 동안 가게를 둘러봤는데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작은 소품들 까지 신경을 쓴 것 같아서
카메라를 바로 들고 여기저기 찍었습니다.
음료가 나왔는데, 빈티지 감성의 컵까지 취향 저격이에요!
여수에 온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는데,
친구 말로는 여수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여수에 놀러 간다면, 들려볼 만한 옛감성 가득한 <여수에서>를 기억하세요! :)
주소 : 전남 여수시 중앙 5길 29
🖤 매주 화요일 휴무
마지막은 여수 야경으로❣️
맛집정보
여수에서
옛날 시골집이 생각나는 카페 여수에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추억이 새록새록, 당신만의 식당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