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플라스틱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yumeya 입니다.
일상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전세계는 현재 플라스틱과의 전쟁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하루 빨대 사용량은 약 5억개 라고 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만들어 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부분 1분 정도지만 지구애서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마어마 하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플라스틱 빨대는 약 200년, 비닐 포장재는 200년에서 400년,
페트병은 450년 정도가 걸립니다.
세계 경제포럼에서는 2050년에는 바다 속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조각이
더 많을 것이라는 예상 내놓으며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경고했죠
비닐 봉투에 이어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되어야할
플라스틱 일회용품 1위로 선정된 이유를
미국의 매체 <쿼츠>는 2가지로 분석했습니다.
1.많은 사람들이 거의 매일 사용한다.
2.당장 쓰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다.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아이, 노인등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시애틀, 말리부 등 일부 도시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 하고 있고,
지난 5월에 뉴욕 시의회에서는플라스틱 빨대를 종이나 금속으로 대체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안티 플라스틱 운동을 시작하는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 쓰레기의 대부분이 플라스틱이기에 유명 휴양지들도
적극적으로 동참 중입니다. 이탈리아의 트래미티 섬, 그리스의 시카노스 섬은
지난 5월 섬 내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품은 어떤게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종이 빨대, 대나무 빨대, 해초 빨대, 사탕수수 빨대,
다회용 금속 빨대등이 있습니다.
최근 시중에 소개된 다용도 빨대 중, 미국의 한 스타트업
회사가 만든 휴대용 빨대 “Final straw” 는
접이식 스테인리스 빨대와 세척솔을 작은 케이스에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디자인 했습니다.
(사진 출처 : 킥스타터)
그리고 미국의 “Loli straw” 는 바닷속 해초로 만들어서 음료를 마신 후에
먹을 수 있는 빨대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은 모두 과일이나 채소 추출액으로
만들었으며, 이 빨대는 물 속에서 24시간 형태가 유지되고
6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분해가 됩니다.
(사진 출처 : LOLIWARE 인스타그램)
이처럼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려면 개인과 기업, 국가 나아가 전 세계가
힘을 모아 움직여야 합니다.
최근 KBS 스페셜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지구 2부작”
<플라스틱의 역습과 굿바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느낀점이 많아
환경을 위해서 나부터 플라스틱을 사용을 줄여보자는 마음으로..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머그잔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을 보러 갈 때도 시장 가방을 들고 가기도 하죠.
앞으로는, 대나무 칫솔 사용하기, 마트보다 시장을 이용해서,
비닐 포장지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 용기로 바꾸는 등 작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내 집에서 나오는 플라스틱이 제로가될 때 까지, 어렵겠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방법을 강구 하면 분명 길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같이 동참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