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찍은 제주도의 김녕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yumeya 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주말에는 스팀잇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
고민이 되는 일이 있었어요. 아시는 분께서 저에게 카페 전반적인 운영을 제안을 하셨는데,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나만의 카페를 갖는 게 꿈이었기 때문에, 더 없이 좋은 기회라..
월세, 재료비, 관리비 걱정 없이 운영만 해 주면 된다고 하셨지만, 그에 붙는 조건은 짧게는 1년 2년이라..
제가 하는 일을 멈추고 그 카페 운영에만 집중을 해 줄 수 있냐는 것인데.. 저는 하고 싶은 일이 많고,
내년에는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중이고, 앞으로 디지털노마드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고민 끝에 거절을 했습니다.
항상 제가 마음에 새겨두는 말이 있는데, 그건 바로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이고, 다음에 또 찾아온다✓
입니다. 올해 초에도 이런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호주에 있을 때, 스시집 매니저로 왠만한 업무를 다 봤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새로운 가게를 오픈 할 계획이라서, 다시 호주로 올 수 있는지, 비자 준비를 해주겠다고 하셨죠.
그 때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기회가 어디 있냐고, 꼭 가라고 했어요.
물론 호주로 제가 돌아가면, 돈도 한국에서 버는 것 보다 많이 벌 수 있고, 매니저로서 가게 운영을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고
좋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닌 것은 알 고 있지만, 저는 새로운경험을 하고 싶었고, 내 일이 하고 싶었어요. ✌
그래서 올 한해,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였던, 일본 물건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일도 했고 지금은 스팀잇이라 티스토리를 통해서
저의 플랫폼을 갖춰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
일단 내년에는 해외에서 한 달 살기 를 하려고 하는 데, 그 전까지의 기간을 저는 준비기 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준비기> 동안 저는
- 나라를 어딜 가장 먼저 갈 것인가?
- 비용을 얼마를 준비 할 것인가?
- 한달살기 동안 지속적인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 한달살기 기간 동안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것인가?
- 한달살기 이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등등을 고민해 봐야겠죠?
그래서 앞으로 해외에서 한달 살기를 실천 중인 분 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유튜브를 보거나
관련 서적을 보며,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목표가 저의 해외 생활을 기록하여
저만의 가이드 북을 만들꺼에요! :) 스팀잇에서 저의 이야기를 모두 기록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