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yumeya 입니다
주말은 짧고 월요일은 순식간에 돌아오네요!
저는 이번 주말에 여수에 다녀왔어요!
여수 밤바다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여수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다녀왔네요 :)
친구가 여수에서 살고 있어서,
운전도 해주고 일일 가이드 역할을 제대로 해줬어요!
그리고 완전 맘에 드는 인생샷도 건져왔어요 꺄륵 >_<
저희는 만나자마자 제일 먼저 까치 식당 (아귀찜) 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진해에서 여수까지 약 3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아침을 패스하고 올라간 탓에
친구한테 밥 부터 먹자고 졸랐거든요ㅎㅎ
아귀찜 2인분인데 정말 푸짐하죠?
저는 원래 마산에서 오래 살아서 뭐랄까..약간의
마산 아귀찜 부심이 있어요 ㅎㅎ
여수에서 먹은 첫 음식이 저의 고장? 음식이라서 그런가요
정겹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혜자스러운 양 덕에
친구랑 둘이서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오동도 국립 공원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가기전에 오르막을 걸어도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가보니까 왜 물어보는지 알 수 있었죠
둘이서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갔어요!ㅎㅎ
힘들게 올라갔지만, 오랜만에 초록초록한 곳을 걸으니 힐링 되는 기분!!
지압 하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 였는데,
일반 평지에서도 아플 것 같은데 오르막을 밟으며 올라가는 건
넘나 아플 것 같아요 :(
올라가는 동안은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는데
부부 나무라고 꼭 붙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 컷!
첫번째 사진도 오동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노란 원피스를 입고 간 건 사진을 위해서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하지만
더워서 나중에는 치마를 짧게 자르고 싶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려고 <여수에서> 카페를 다녀왔어요!
이건 테이스팀을 위해서 사진을 아낄 생각이에요ㅎㅎ
낮동안의 일정은 여기까지에요!
뭔가 뚝! 하고 끊긴 기분인가요? 저만 그런건가ㅎㅎㅎ
저녁 시간대의 일정과 밤 일정을 어떻게 보냈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갈게요! :)
마지막 사진은 하트 모양 잎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