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조영광

yumey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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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조영광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두지 말고
흘려보내라 한다

그대는 알고 있는가

억지로라도
가둬두지 못한 그리움
한 방울이라도 새어나가면

밤새
그대의 향기에 빠져
헤어나올 수 조차 없음을

친오빠의 시 중에 2번째로 좋아하는 ‘댐’

<댐> 조영광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