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에 오랜만에 들어온 @yumeya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즉흥적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친오빠가 영어 과외 선생님인데
학생들과 엠티 겸 제주도에 놀러가서 사진을 보내주며, 오라고 하는데 안 갈 수가 없었어요!
오빠가 보내 준 사진이에요! :) 바다 사진을 보니.. 급! 결정하고 속전속결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김해공항 까지는 약 40분 정도 걸려서, 당일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뒤 리무진 버스를 타고!
바로 공항으로 갔어요! 저는 즉흥적으로 떠난 거라, 공항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방학이라 그런가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
오랜만에 공항에 가서 그런지 왠지 두근거리더라구요!
수화물도 없이 가서 굉장히 몸도 가볍고 놀러 갈 생각에 마음도 가볍고!
비행기 안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아마도 도착지가 눈에 보일 때 아닐까요?
숙소에 도착해서 눈 앞에 바다를 보니! 제주도구나! 실감나더라구요!
저녁을 먹을 시간쯤에 도착을 해서 바로 바베큐를 시작! 학생들이랑 가서,
술 한모금 마시지 않았던, 매우 건전한 바베큐를 몇 년 만에 할 수 있었어요!
사실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외출 없이 집에만 있다보니 지루하고, 의욕도 떨어지는데
간만에 제주에서 짧게나마 힐링을 하고 올 수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스팀잇도 꾸준히 하는 걸로 :)
다음 날 아침 사진인데, 하늘이 정말 그림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