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으로 다친 지구를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yumey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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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플라스틱 (Bio-plastic)이란 재생가능한 원재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말한다.

옥수수,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의 고분자로 만들어지기에, 일정 시간이 경과되면 미생물이 배출하는 분해요소에 의해 자연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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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위와 같은 친환경적인 순환과정을 거친 바이오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자연에서 스스로 분해된다.

또한 바이오 플라스틱은 식물 뿐 아니라, 새우와 게 껍데기에 있는 키틴 단백질 등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키틴이란 갑각류, 곤충의 외피 및 미생물의 세포벽에 많이 분포 하면서 단백질과 복합체를 이루고 있는 다당류이다. (단당류가 3개 이상 모여 결합되어 있는 분자형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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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유러피안 바이오플라스틱스
(https://www.european-bioplastics.org/bioplastics/)

유러피안 바이 플라스틱스는 이미 바이오 플라스틱이 우리 삶의 일부라고 말하고 있다.

탄소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은 재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분해 속도도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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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이오 플라스틱의 한계는 없을까?

바이오 플라스틱의 제작 비용은 기존 플라스틱보다 훨씬 많이 든다.
왜냐하면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강도나 신장률 등 물리적 특성이나 가공성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또, 단가가 기존 플라스틱 보다 높기에 시장화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분해기간이 짧아 그 기간을 조정하기 전까지는 무작정 대체품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는 상황일 것이다.

그럼에도, 포장재나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바이오 플라스틱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생각하면,
지속적인 연구와 우리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유럽 바이오플라스틱협회(EUBP)에 따르면, 2025년이 되면 바이오플라스틱은 전체 플라스틱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최대 16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것들을 만들고 시장화 하는 것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그런 연구끝에 만들어진 대체품이 나왔다하더라도 일상생활에 깊게 침투한 플라스틱의 위력을 무시해서 안될것이다.

현재로썬 플라스틱을 100% 사용을 안하는 것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는 일이다. 오늘 당장부터!!

인간의 무분별적인 플라스틱 사용으로 이미 지구는 많이 병들어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을 통해서 다친 지구를 치료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자료 참고 : 한국가스공사 블로그, 구글, 플라스틱 코리아, 유러피안 플라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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