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저는 변비를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몇 년째네요.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처음 시작됐는데, 그 땐 정말 심각했었습니다. 머리를 다 잡아 쥐어뜯어도 당최 안되더라고요.
대학 졸업하고 나서는 없는 듯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에 스팀잇 하면서 다시 좀 심하게 앓고 있어요...
네..... 문학적 변비요.. 당최 글이 안 나와요, 하하하하하
다른 분들도 다 수월하게 쓰고 있는 것만은 아닐텐데, 유난히 저만 더 심한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그래서 재작년에 가입하고도 한달 전까지 시작하지 못하고 늘 망설망설이기만 했나봐요.
@Dyuryul님께서 진행하시는 #Jiwon29에 지원해서 어떻게든 한 주간은 매일 계속 글을 써보려는 중인데, 매일매일 쉽지 않네요.
(하하 스팀을 보냈으니 뽕을 뽑겠다는 게 아니라 스팀잇에 이번엔 뿌리 한 번 내려보려고 하는 겁니다... 진짜예요...)
어제는 고민고민하다가 사진 하나 딸랑 올렸는데, 오늘도 이렇게 때우려고 하고 있군요..;;
볼 것도 없는데 늘 찾아와주셔서 댓글 남겨주시는 스티미언님들 감사합니다. 진짜 kr 커뮤니티가 뉴비 많이 도와주시기는 하네요.
전 제가 살고 있는 칸쿤에서 매주 스팀잇 소모임에 몇 주째 나가고 있는데, 다들 영어/스페인어권 사용자들이라 일부러 글 올릴 때 가끔 영어/스페인어를 같이 넣는데, 댓글은 통 안 달리더라고요...오프라인 친구들인데도 -_-; 하하
따뜻하게 맞아주신 Kr 스티미언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자,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죄송하니까 저도 그럼 감사이벤트 하나 해볼래요. :)
감사한 분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그 분이 댓글을 다시면 두 분 다 풀보팅하겠습니다.
저도 아직 플랑크톤/피래미 그 쪽이라서 풀봇해봐야 미니미니(제가 첨 스팀잇 시작한 이곳 친구들한테 늘 미니미니라고 놀리거든요... 비슷한 도토리 주제에, 하하)한 수준이긴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