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저무는 무렵, 지중해를 바라보며 해변을 거닐 때,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벅찬 아름다움이 밀려옵니다.
파도소리, 갈매기소리와 바다냄새, 해변을 거닐 때 느껴지는 자갈의 촉감은 완벽한 조화를 이뤄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됩니다.
저는 매일매일, 마치 홀린 사람처럼 바다를 보러갑니다.
여행을 다니며 여기저기 부지런히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이런 여유로움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이 바다를 찾고싶네요.
혹시 니스 여행을 계획 중 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돗자리를 들고 해변가에 앉아서, 또는 누워서 바다를 감상하세요.
저는 오늘도 갈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