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티비보고 있는 Sue입니다:D
이번 평창 올림픽을 통해 컬링이라는 종목을 알게 됐습니다.
한국이 너무 잘하고 있는건 틀림없는데
대체 점수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ㅠ_ㅠ
공부를 해봤습니다!
점수를 알고 보니 꿀잼이네요.
컬링은 1988년 동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코틀랜드의 스포츠라고 합니다.
한 경기 당 10엔드(End)로 이뤄지고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한 팀 당 8개의 스톤을 번갈아 가면서 투구하고, 16개가 모두 투구되면 엔드가 종료됩니다.
이렇게 스톤을 던지고
열심히 브룸으로 길을 닦아서
(처음에는 청소하는 줄 알았다는;;)
하우스(청록색 원 안)로 보내면 됩니다!
이제 점수 계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컬링은 상대평가이며 마지막에 점수를 계산합니다.
스톤이 저 동그란 원인 하우스 안으로 들어와야 득점이 인정됩니다.
그리고 정중앙에 있는 티에
가장 가깝게 스톤을 보내는 팀이 게임의 승자가 됩니다.
티(정중앙)와 가장 가까운 스톤이 1번 스톤,
나머지 스톤은 거리별로 N번 스톤입니다.
이 경우에 빨간 스톤이 1번 스톤이죠?
그러면 빨간 팀이 이기게 되고 점수는 1점입니다.
이 경우에 1, 2번 스톤 모두 빨간 스톤이므로
점수는 2점입니다.
아까 제가 컬링은 상대 평가라고 한거 기억나시죠?
만약에
1번 스톤이 빨간색이고
2번 스톤이(티와 두 번째로 가까운 스톤) 노란색
3번 스톤이 빨간색이면
2번 스톤>3번 스톤이므로 마지막 3번 빨간 스톤은 점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빨간 팀이 1점 득점이네요.
(승자가 빨간 팀이니 노란 팀의 2번 스톤에 대한 점수는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티에 가장 가깝게 스톤을 보낸 팀의 스톤 중
상대방 팀의 스톤보다 티에 더 가까운 스톤만 득점 인정입니다.
1번 스톤 보유팀이 승리!
진 팀의 가장 티에 가까운 스톤이 N번 스톤이라면 N-1이 점수!
크크 이제 계산법을 알았으니 다들 컬링 즐겁게 감상해볼까요?!
우리나라 컬링 2등이네요 만세에!!
퀴즈.
누가 이겼고 몇 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