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은 2017년 10월 미국에서 벌어진 성폭행과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 위해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Me Too 운동이 세상을 흔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지하지만,
"왜 신고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을 보고 화가 난다.
그들은 왜 침묵했을까?
입이 없어서? 신고할 줄 몰라서?
아니다. 바로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때문이다.
침묵 강요 단계
- 피해자에게 이유를 찾으려고 한다.
- 피해자를 "예민한 사람" 취급한다.
- 가해자의 잘못은 "한순간의 실수"로 포장한다.
- 피해자를 업계에서 매장 or 보복한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피해자가 어떻게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목소리를 내는 순간 내 미래를 내려놓아야 한다.
심지어 가해 사실은 얼마 안 돼 잊히고 가해자가 버젓이 돌아다니는 세상이다.
몇 명의 용기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Me Too 운동이 확산되며
그래도 이제 많은 사람이 문제 인식은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운동조차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이고 문제는 또다시 발생할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피해자가 피해를 당한 것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다.
피해 사실을 말하는 것을 예민하다고 말하지 말라.
가해자에게는 엄격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피해자가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사회가 지켜줘야 한다.
다시는 권위에 침묵하는 일이 이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